어릴때는 줌마 좋아하다가 점점 시간지나면서

ntr로 바뀌고 그다음엔 수간물이나 cuckold(ntr이랑 같은데 좀더 뺏기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아내 대주거나 하는것)로 보다가

남자는 bbc위주로 보고 요즘엔 sissy나 femboy로 딸감 변함. 요즘엔 페도성향도 생기는것 같고.

감정이입하는건 ntr로 치면 뺏기는 남자 할때도있고 뺏는 남자 할때도있고 따먹히는 여자 할때도있는듯.

이렇게 딸잡던게 몇년은 되다보니 뭐 왜 이렇게 변했는지 이런건 이해는가도

심리적 저항감인지.. 뭔지 여튼 꽤 괴롭고 그럴떄도 많더라 

어느정도 받아들여도 스스로 잘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라던가, 어떤 성벽은 자기혐오나 자기부정 이런걸 달고 있어서인지

더더욱 그렇고.. 정확하게 말하면 내 안에서 양립 불가능한 욕구가 상충하면서 

성욕이 폭발할땐 한쪽이 우세하다가 성욕이 해소되면 그 반작용으로 반대편 욕구가 뇌를 파먹어 버리는 상황이다.

내가 자위 하면 최근까지도 자위하다 사정감들면 쉬고 반복해서 정말 2~3시간 자위하거나 

그림그리면서 하고 이러면 진짜 4시간 넘게 가기도하고 이러는듯.

너무 자위에 과몰입하는게 문제인가??

네들은 다들 무슨 성욕이든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편이냐? 아니면 나처럼 정서적으로 힘든애들도 있냐?

극복한애들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