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난 남의 애딸린 연상 ㅇㅇㅍ랑 연애하고 ㅅㅅ하는 것도 꼴렸음(그 남자분이 허락함)
내 또래ㅈㅇㅊ이나 전 ㅅㅍ가 남이랑 하는 것도 꼴렸음(두명/ 한명은 살짝 누나, 네토플 느낌 쓰리섬 두번, 관전 한번, 통보 후 자기 원나잇 or 원나잇할때 배웅부탁,전부 다른 사람이고 온라인서 찾은 초면 ㅊㄷㄴ/
하나는 한살어림, 여자의 리액션 보면 내가 진짜로 네토마조가 돼버린 쓰리섬 한번함, 대신 쓰리섬 ㅊㄷㄴ이랑 나빼고 ㅅㅅ하러 자기가 몇번 따로 찾아갔음, 네토남도 여자도 내용 사후 보고와 자랑 혹은 질투 유발해줌, 내가 안지 좀된 형 부른것이고 그사람이랑만 여러번함)
ㅊㄷㄴ 해보니까 그거 만한 자극이 없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데 그걸 직접 먹게 되니 그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는듯함.
주인의식 없으니 책임 없는 쾌락이 가능하고 뒤끝 없도록 분위기만 잘 조율해두면 ㅅㅅ에만 집중 가능하게 되어서 그냥 동물이 되는게 개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