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예쁘고 공부 잘하는 애가 있음

부모님들 더이상 욕심이 없을만한 대학에 가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인데

얘가 성도착증임

인생 망칠일 없이 목표한 대학 갈거니까 딱 한가지 남자문제만 건드리지 말라고 집에다가 못을 박아뒀대

막고싶어도 못막을거라면서

그래서 부모님이 미레나 시술해주고 얘 학교끝나면 집비워주고 한달에한번 산부인과검사도 시켜준다 함


그렇게 매일같이 눈뜨면 밥먹고 떡공부떡공부만 하는데

우리반 남자애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한번씩 걔 집에 감

얘한테 제출하려고 우리반애들 한달에 한번씩 성병검사지 받으러 비뇨기과 다니고

얘 집 가면 방문앞에서 옷이랑 핸드폰 다 놔두고 팬티만 입고 들어가야함 똑똑한만큼 자기 문제될일도 잘 관리하는거같음

반애들 정말 모두가 함 남자에게 여친이 있으면 그애랑 한 다음날 꼭 그애 여친을 집으로 데려와서 막 괜히 가슴 만져보고 이러면서 수위 간보면서 놀고 그럼

근데 애들은 모르는 사실이 있다

방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영상으로 찍는애는 다름아닌 얘 자신인 것

어떻게 알았냐면...나는 얘가 거하게 치는동안 작은방에서 기다리다가 남자들 가고 나면 얘가 틀어주는 방금전 영상 보면서 얘 앞에서 딸쳐야 하는 역할임

다른 남자애들한테 앞구멍 뒷구멍 다 벌려주고 들어갔던거 빨면서 목줄채워져서 네발로 기고 엉엉울면서 뺨맞던 애가 나한테 왜 이러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얘 몸에는 손도 못 대고 딸만 쳐야함 그렇게 내가 사정하고 나면 얘 구멍에서 아까 남자 정액이랑 내 정액까지 입으로 뒤처리 해줘야 하는데 그때만이 얘한테 접촉할 수 있는 순간임 앞구멍 뒷구멍 할거없이 깨끗이 청소해줘야 함 가끔 청소할때 오줌도 싸는데 그거 바닥에 흘리면 내가 다 핥아야 함

뒤처리 다 끝나면 얘 옷입는동안 침대 정리하고 책상에 공부 세팅해주고 나 옷입고 바로 나가야함 보지라도 좀더 빨게 해주면 좋겠음


그러다 점점 심해져서 자기 떡치는동안 침대밑에 묶여있기도 하고

남자애 눈가려놓고 나보고 빨도록 시키기도 함

요즘엔 얘가 나오는 영상이 아니라 이전에 내가 혼자서 치던 영상을 틀어주기도 함

되게 내 얼굴표정 병신같다고 생각했음 그런데도 얘가 지켜보니까 잘만 서고 싸게되더라

처음에는 이게 무슨 신고식 같은건줄 알았음..이렇게 육노예로 만든 다음에 섹스상대로 쓰는건가 하고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하다가

나만 건너뛴채 우리반 남자애들 순번이 두바퀴 정도 돌고 난 후에는 확실하게 깨달았음

나는 얘의 섹스상대는 절대 될 수 없고 애들도 이런 노예짓 한적이 없고 나는 그저 좀 다른 종류의 장난감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