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건데 동물시체에 꼴림 옛날부터 남자가 동물박는 수간물 좋아했는데 그 범위가 점점 넓어졋음 몇년전인가 죽은 사슴이랑 하는 영상보고 개꼴려서 그때부터 죽은 동물이랑 하는 영상 많이 찾아다님 여우 오소리 개 고양이 쥐 라쿤 토끼 뭐 다양했음


문제는 이제 시체의 상태가 얼마나 처참하든 상관없이 동물 시체면 꼴려


그냥 죽은 것부터 시작해서 머리 잘린데다가 박는거랑 내장나온데다 박는거랑 얼마전엔 구더기 기어다니는 썩은 시체에 박는거까지봄 짧아서 아쉬웠는데


동물을 해치거나 학대하고 싶은건 절대 아니고 그런건 매우 싫어함 그냥 어떤상태든 동물 시체가 있으면 그거랑 하고싶은거임... 그렇다고 로드킬당한거 찾으면 내가 직접 박을진 몰겟다 꼴려도 냄새가 많이날거같긴함


 끔찍한 취향이라 말할데가 없어서 주저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