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관수술 24살즈음 받음.노콘질싸만 하려고.
근데 그거 풀어도 무정자증,정자감소증.난임이나 불임이라서 임신원하는 여친이나 아내 만나면 그 사실 숨기고 정자기증 받아서 남의 올챙이로 수정시켜 아내만 모르게 탁란시키고픔. 그 와중에 갱뱅해서 내아기인듯 직접 탁란도 돟지만ㅋㅋ

근데 그 부터 자위나 ㅅㅅ 너무 자주하고중독수준이었고 자위든 딸이는 좆물은 10살무렵부터 20대 후반까지 세번짜내거나 했음. 사정이나 오르가슴 하루 한번만 혹은 0회로 끝난거는 지루 때훈인데  20후반갈수록 늘어났는데 40분 1시간 기본 2시간까지도 딸치거나 전여친들이 아프다고 해도 강간하듯 안빼주고 지루 섹스한거ㅇㅇ


 게다가 삼각팬티를 일부러 어릴때부터 10대 내내입었고(특히 초3이후 자위
.야동감상 시작된지라, 그 나잇대에 10센치는 넘는 크기였던 발기된꼬추를 일부러 여자들 눈에 띄게 어필하고 싶어서 시각적으로 또래들이 슬슬 사각위주로 입어가도 삼각만 고집.)
그런 욕망의 업보랄까 눌려 압박돼서 덜 자란건지 체질인지 불알크기가 다 커서도 충분히 덜자란건지 작은편이지.

그러니 고간이 열,듸위받아서 축 늘어져봤자 남들 보통수즌이거.나 좀 크고 쳐진 샤람들의 불알기준겨울철에 추위에 쪼그라든 수위라 덥거나 열오르거나 해도 열방출도 기본 잘 안됏을거심. 정자가 생겨도 죽어나가거나 씨앗생성기관들에 존나 거지같은 효과줘서 무정자증 내지 정자감소증 생길법도 한듯.

참고로 겨울가을에 추위로 수축모드면 음낭이 보통~보톳보다 좀 작은 여자손의 크기 기준 (손가락까지 포함된, 주먹으로 쥐면 쏙들어갈거고) 손바닥 면적만으로도 감싸지고도 남을수준이 됨.
구체적으론 아예 음남은 원형 구체 모양도 아니라 반달마냥 내 살덩이 표면 밖으론 반만 튀어나옴(물론 불알공간이 그밑에 밀려들어가 있지ㅇㅇ;) 고환은 그와줏에 반쯤씩만 살덩이 밖에 반은 파묻힌 음낭에 걸쳐있거나 하나만 밖에 있고 하나는 안쪽,파묻힌 공간에 있음. 간혹 딸치다가 둘다 파묻힌 음낭쪽에 가버리는데 살짝 로우블로우 맞은듯 살짝 불알 아퍼. 손으로 감싸서 불알 따숩게하고 덜 수축되게 하거나 급한맘들면억지로 음남 붙잡고 당기고 알 꺼내는 짓도 하는데 성공한적은 거의 없고 불알건강에 더 안좋았겠짖

(전여친 중 하나가 거근상대해본 얘기하면서도 자지는 내 크기로도 ㄱㅊ다길래, 난 네토감성 돋아서
내가 불알 작아서 보기 별로아니냐니까 젓작 여자가 불알만 한바가지여서 출렁거리는매들보다 낫다고했댔자나. 근데 난 그 불알 덜렁이는 사람들 불알이 멋있어 보인다는게 이거땜시지)

암튼 그래서 난정관수술 없었어도 모쏠아다보다 정자운동성  떨어지고 정자기형이고 정액은안그래도 진득하지도 않은거 찔금 싸는데, 발사하듯 나오면 양이 많은만큼 듸  묽은데, 정자농도가 낮은 게  분명했달까 그랬었음 좋겠어.
정상적으로 지금 만 29살에 여친 노콘질싸나 질컷하러 24살즈음ㅈ이르게 한 정관수술한것을 복원하고보니 생식기능은 완전 다 원상복구 상태에 가까운데 정액검사하니까 '남편측 요인으로 인해 불임에가까운 난임부부'수준으로 판명되는거지. 이건 정황상 본래 그랬을 것으로.

그래서 아내나 결혼 생각하는 여친있으면 이런 불알과 정자의  결함 관련사실, 혹은 아예 정관수술경력은 숨기고 정자기증 받아서 임신공격하고 싶음. 친구든 모르는 사람이든ㅇㅇ

친구라면
1. 모쏠아단데 나보다 좆도 불알도 살짝은 크노 좆물많이나오거나 금딸해서 팍팍 진하게 싸는거보면 정자 퀄리티와 수량은 확실 하고 정액페티시 있어서 이러면 좋아할 변태 녀석. 모쏠아다거라서 더꼴림. 그런친구 올챙이로 임신당해버리는 내여자나 걔보다 번식력 열등해서 정자 기증받는 나나 그걸 하사하고 임신시켜서 예쁜 딸 등 고고 대만족하고 개꼴려할 그녀석 반응 등 모두

2. 친한 대학교 선배 중 내 전여친 같이 쓰리섬하고 네토섹 두세번하고 자기기준 썩창이라고 먹버해준 상남자형ㅋㅋ 곧 나도 그 여친이랏 헤어졌는데 좆뽕효과인지 그후 걔가 그분 쫓아다니다가 우리한테 차단먹음ㅋㅋ 그러고나서도 난 빨리 걸레같슨 앤이나 여사친 또 만들어서 상납하겠다고 정말 말해버렸어ㅋ 전여친도 그분이랑 노콘섹했는데 자기 걍 질싸하면 임신 잘시킬 자신있다길래 싸는거 보고픔ㅋ
 자지 휜대다가 직선간이도 상당히 크고 망가처럼 뷰릇하고 발사하듯 사정 세번해야 보듯 몇초 걸려서 잔뜬 나오나봄
3.아니면 온라인서 모르는 사람들 모집하고 좆물퀄 검사지랏 불알크기 좆크기 인증보고 내가 골라서 받기

것도 아니면 걍 랜덤기증받아서 내 생식기에 넣고 대신 싸주고 임신시키고픔. 보통 부부가 가야된다지만 어케든 꼼수써서 나혼자
몰래. 그것도 국제적 정자은행.
존나 큼직한 올챙이 가득한 흑인즹자받아서 내 평범하디 평범한 아시안좆으로 싸지르고 서프라이즈로 자지우람하베 클 블라지안 아들을 미래여친이나 와이프가 낳게하고식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