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아니면 평균보다 조금 큰 자지에 부랄도 멀쩡해서 정액도 잘 나오고 하얀색인데 발기부전 소추에 정액 싸도 투명한 액체 찍 싸는 자지가 되고싶음 어릴 때부터 바닥딸을 많이해서(지금도 함) 풀발해서 90도인데 아예 발기가 잘 안되거나 발기해도 물렁거렸으면 좋겠음 정자감소증도 걸리기 어려운게 고무줄로 묶기도 하고 꾹꾹 눌러도 보는데 정자가 잘 살아있는지 발기도 잘되고 정액도 잘 나옴 혹시 저처럼 발기부전 정자 감소증 걸리려고 노력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