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스토리a:얼마전 낙상으로 고관절 골절이 있었다.
배경스토리b: 나는 2018년 무렵 이미 비혼주의자였고 대학생때 여친이랑 노콘 질싸나 실컨ㅊ하려고 정관수술 했다. 근데 네토 탁란 임신공격 페티시 매도 성애 생겨서 이것도 꼴리는 소재가 될줄이야.
배겻스토리c:전여친들 중 초대남 네토섹해준 애들이 있으며. 그중 노콘으로 받아준 년 하나
도 있다. 다음 글 참고. 암튼 그때 질싸는 없엇지만 그런 경우를 상상하면 더 머꼴.
https://arca.live/b/loser0/95212043

암튼 골절 중에 보호자와함께
오늘 정형외과 주치의와 면담 있었음
본격 루저도태썰 앞에 웃긴얘기 양념 치고갛

Q.저 이제 독서할때 앉거나 해는데. 이거 괜찮은거죠? 엉치뼈 부상 때문에 주의해야 하잖아요. 얼마나 긴시간 앉아있어도 되나요?
A.예,괜찮아요.
母선생님 조심하래지 않았어요?
A.수술 끝나고선 여긴 괜찮다고 했죠, 근데 아프니 앉아있지 말라고 한 것이엇죠. 안아프다니까.

(정말 단답식. 상경대 쿨내교수 오피스아워 상담 같았음)
Q걷기재활 언제부터돼요?
A담달.
Q저 빨리 붙는다매요?
A이건 본래 그래. 자, 또.

Q낫고다서주의사항은?
A담배피지마 뼈안붙어
Q술은요?
A다 나으면 돼.사실 뼈다붙으면 술담배다돼. 간암 폐암 내상관 아냐.
母선생님의사맞아요?
A저는 정형외과전공의입니다
Q그완치가 6개월걸리고 1년 관찰이라셨는데 6개월요 1년요?
A뼈다붙으면.
Q그니까 6개월요 1년요?
A뼈다붙으면.

이건본래 그래, 뼈안붙어, 간폐 내상관 아냐, 뼈붙으면, 윤문 없거나 기억대로임. (Sic)

특이사항:유일하게 세브란스의대 출신임

잠시만요 보호자 나가서 질문좀요.
父母퇴장.
Q저 성관계는...
A돼.(sic)
Q휴 근데 발기가 돼고 지속돼고 사정이 잘돼야지. 그리고 관절가동범위 안에서 가능한 체위면 다 할 수 있어. 그런데 추락시 뼈와 전립선이 충돌하면 발기에 문제가 있거나 역사정이 일어나거나 하는 장애가 초창기 1년까지 있을 수 있지. 그런데 그건 내가 아니라 비뇨기과 의사의 문제야.
Q.지금까지의 모든 문제를 알았고 모든 문제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형외과 전공의입니다"와 다른 정성

나랑 상관은없군

했었으나

(역사정 설명캡처 첨부. 보시오.)

오히려 복구해도 노답일수도 있다는 지점도 있어 더 꼴리는걸지도.

 이제 정자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겉보기라도 제대로 된 좆물도 못나올 수 있단 거잖아ㅋㅋ 오줌이나 맹물이나 그런 게 대신 나올거고ㅋㅋ
정관복원의 문제는 잘돼서 정자생성 잘되고 정액에 그거 잘섞어줄 수 있다고 쳐도, 저거 반복되다가 좆물 배출기능 자체가 제대로 망가져있으면 노답이잖아ㅎㅎ 완전 탁란에. 의존해야 되고 여자애들도 오빠,자기,여보는 왜 못싸?이럴듯ㅋㅋ

발기는 되는데 불알도 작고 사정할 삘시 와도 막상 싸는 건 제대로된 좆물도 아니고 내시나 다름 없어졌자나ㅋㅋ
(그 좆물이 제대로 정자가 들어있는 정액이었든 아니면 애당초 생식세포의 꼬리조차 미함유된 밋밋한 분비물이었든)
게다가 오르가슴도 사정쾌감이 없어 확 줄어서 욕구불만은 더 커질것같고ㅋㅋ

찾아보니 저 역사정이 전립선비대증 관련 증상이고 골반 주위 외상시 타격으로 뭐 전립선 다칠수 있다캄ㅇㅇ

 근데 이게 세게 한번쯤 경험했던거 같은게, 자위재개 초창기때 겨우겨우 세워서 쌌을땐가?요도카테터 빼기 직전 막판엔가?였음.

 네토상상(상납 드신 형님이 초대당시 상황 얘기 등으로 매도한거 듣고서(자기집에선 다들 대물이라 자기 소추인줄 알고있었는데 내거를 보고 차이 좀 나네 싶었다, 내가 먼저 박고서 자기가 박을때에 사실 당시 내가 조루사정 해버렸었단 것도 이때 말 꺼내기 전에까지는 전혀 모른게 좆물촉감이 (진심으로) 1도 안느껴졌다는 언질(내가 ㅈㄴ 적게 나오긴함), 그 이후로 더러웠다면서도 좆물변기네여친이었네 잘쓰긴했었네등 등)
외에+그년좆뽕표정+탁란대입+그사진에다른여자대입+기타 내 미래가 탁란으로 바사삭 시나리오 말하며 조롱하신 것 등)하고 ㅈㄴ 풀발도 첨됐는데  슥슥쓰다듬고 문지르기만 했는데 사정 삘 오는거임.

 (오랜,몇주의? 강제금딸이었던만큼) 존나 사고전과 비교해도 수개월만에, 슝하고 발사체 날리듯, 꽤 많은 양을 그것도 내 것치곤 상당히 진한 좆물을 쌀것같은 느낌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생생히 들더니 그게 쓩하고 날카롭게 요도부터 음낭초입부까지 찌르는 듯하고 쑥들어간거.
암튼 이게 카테터 빼기 전인지 후인진 몰라도 요도염이나 출혈이나 감염, 다른 상처는 없었음.
다만 카테터 뺀후 잠시동안 빈뇨증 있어서(의료용 카테터 빼면 자주 있다고함) 며칠 전립선비대증 약먹으니 곧 나아짐. 그 즈음 묘하게 발기도 다시 잘되고 그러던데... 그 후에 딸쳐도 좆물, 그 진득히 나오면 적은데, 좀 많이 나오면 맹물이나 소변에 지린내 덜나는듯 뭔 시오후키하듯 나오고 오르가즘 덜 하듯 나오거든. 한두번 빼고 계속 그랬고 좋 진한 날도 쿠퍼액?수준이던데ㅇㅇ


이거 가볍게 만성화된거 아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