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의 네토능욕플에서 짧은 순애연애로


몇넌된 섹파가 네토리남한테 박히면서 거근이라면서 뿅가니까 두근거리고 설레서 고백하고 짧게나마 사귄적있음. 그 순간 사랑한다고 말해버렸는데 그 이후로도 다시 고객해서 잠깐 마음 받아줌. 진짜 편지까지 쓰고 꽂들고가고 그런적있음. 매우 최근.




순애에서 능욕과 네토찍고 다시 순애로>

2017년경 헤어진, 1년사귄 전ㅇㅊ누나 3살연상분 얘기임.
거꾸로 썸녀에서 와인마시며 고백하고 고민하다가 아잇몰라하고 고백받아준 누나도
첫 데이트땐 서로 손가락 깍지 꽉 쥐고 눈마주치고 각자 입술은 깨물거나 마르지않게 입안에 머금기노하면서 그 서로 쥔 손가락 슥슥 비벼가는 것만으로도 녹아버릴것같았던 순애로 시작했었음ㅈ

너무 상대를 사랑스럽게 여기다보니, 섹스도 서로가 서로를 만족시켜주는게 최고의 만족사안이랄까 관심거리이라서
나는 싸지못해도 걔가 먼저가버리는 체위도 하고 걔는 나 오랄만 해줘도 즐기다가 어느날은 아헤가오 더블피스하면서 빨아줌.

그러다가 내가 자기가 자지에 박혀서 그렇게 표정 진심으로 걸레같이 황홀하거나 열중해하면서(진공페라 ㅈㄴ 야한표정잘함) 내거빨아주면 개꼴리겠다니까 진짜 초대남 불러서 박히면서 그거해줌ㅈ 내가 자기가 겁나 만족해보면 좋겠다고함.내 당시 순애로시작힌 전여친이 초대남거 빨더니 나더러니 좆보다 크고 기분 좋다고하고, 우리앞에서 자기는 ㅊㄷㄴ이랑 키스 안한다고했는데 입이랑 혀 들이대고 쯉츕소리나게 상대한테 해주고  생각보다 맘에들어.라고 그러더라.

엄청 연기 실감나게 해서 다 진짠줄. 상대 후배위로 한발 뽑아주면서 나도 빨다가 흔들리니 입에서 빠져서 핸드잡이나 해주고 담엔 내순선데 대충 박혀주는듯 반응하고 나 존나 느낌 그냥 글타고함. 평소 노콘하던 나도 콘돔 끼우게함. 그리고 내가 쌀태쯤 좆빼게하고 얼굴앞에 대게해줌.  블로우잡이랑 핸드잡 받던 초대남이랑 나랑 붓카케 얼싸로 마무리하게함.

그리고나서 진심 연기쩔어서 꼴리는대 떨리는 채로, 진짜 글케 좋았냐니까, 그 남자랑 궁합 그냥 그런데 나보고 좋아할것같아서 걸레같이 행동해봤대. 그래서 말인데 아직 안 가버렸으니 나더러 제대로 한번 더박아서 박아달래.
셋이 떡치던 텔방서 둘만 남아서 눈마주치고 로맨틱하게 입마주치며 섹스하고 떡치면싀 사랑해 거리면서도 아까 좋았어 걸레년아ㅉ스팽킹도해주고 자기앛아니 주인님 좆이 더 맛있어요, 즤박ㅇ고 더 때려줘요, 하면서 걔 보내주고 나도 한번 더쌈.

그리고 우리 꼭 끼안고 잤는데 정말 심장 구석구석 두근거리고 서로 너무 예뻐보이는 설레고도 따스한 느낌이 드는.. 실컷 떡치고 난 텔방이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