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서 전파하길 이스라엘이 하마스랑 전쟁하면서 20~30대 청년들을 전쟁터로 끌고가다보니 죽어나가는 인구와 출산율을 걱정하여 사망한(보통 직전에 사망한자)의 유가족에게 동의를 얻고 정액을 채취하기위해 전기충격을 주어 뽑아내서 보관한다고하네.  죽은자들에게 있어 모욕적이겠지만 유가족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후손을 이어가길 원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