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피시방있는 층 화장실에서 ㅈ에 침밷으면서 찌걱소리내고 신음소리내면서 침 고딩인지 중딩인지 무리들이 들어와서 더 격하게 함 

애들이 야야 딸친다 씨발 이러고 지내끼리 쪼개면서 나감 

그러고 몇분있다 똑같은 애들이 문 발로 차면서 나와보라 함 옆칸에 들어가서 쾅쾅거림 좀 쫄렸지만 존나 꼴림 그 상황에 싸고나서 애들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감 

 

두번째 

지하철역 바로앞 상가 화장실갔는데 똥칸 문이 존나 많이 벌어져있어서 안쪽이 거의 많이 보이는 칸이여서 들어가서 존나 찌걱거리면서 침 

근데 화장실이 존나 좁아서 똥칸 바로 옆쪽벽에 소변기가 있었는데 소변기에 서면 안쪽이 어쩔수 없이 다보임 사람들 오줌싸면서 존나 쳐다봄 그러다 한사람이 존나 빤히 보더니 빨아준다고 나오라함 

난 쫄아서 그냥 싸고 나감 

 

세번째 

기차역 바로앞 피시방있는 층 화장실에서 딸 존나치고있는데 옆칸이 아 씨발 이래서 꼴려서 더 폭딸 근데 옆칸 좀 조용하더니 찌걱소리 존나나면서 벽에 싸지르는 소리 다남 옆칸 나가고 나서 옆칸 확인해보니 정액 존나 많음 

 

많은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할랴

 

짧은거 하나 풀자면 난 폭딸 존나 치고있는데 옆칸은 뭐 아무소리도 안들렸었음 그러다 갑자기 오줌 끊어서 싸는 소리 ? 가 존나 나는거임 한 7번 8번 근데 생각해보니까 오줌을 갑자기 싼다고 ? 아무리 생각해도 존나 정력이 좋아서 변기에다 존나 싸지른거 같았는데 휴지로 변기닦는 소리 쓱쓱쓱 나더니 나가더라 존나 꼴려

 

네번째 

적당한 화장실 찾아서 해매다가 괜찮은거 같아서 들어가려는데 고딩 한명이 따라들어옴 근데 내가 똥칸 들어가니까 지도 똥마려웠었나봄 똥칸이 하나라 화장실안에서 기다리는데 내가 폭딸침 그러고 조금있다가 나가더니 친구들 몇명 대려왔나봄 ㅋㅋ 난 좋다고 딸 찌걱거리면서 존나 치다 싸고나서 애들 가기를 기다리는데 계속안감 한 20분정도 기다리가 안가길래 나갔는데 나 존나 쳐다봄 뭐 끌고가서 좆이라도 빨게 해줬으면 좋겠지먼 아쉽게 그런건 아니더라

 

다섯번째 

1층에 크게 게임랜드 ? 막 오락기계있고 그런곳 있잖아 거기 화장실 안에서 탁탁거리면서 딸치는데 옆칸 사람들어옴 거기 화장실이 옆칸이랑 아랫쪽 빈공간이 많이 뚤려있어서 내가 서서 옆칸에 보이게 그림자로 딸치는거 보여줌 근데 그사람도 부스럭 거리더니 내쪽에 그림자 생기게 딸 존나침 ㅋㅋㅋㅋㅋ 당황했지만 존나 꼴려서 하다가 벽에다 싸지름 그 사람도 싸는거 보고 바로 나감 

 

여섯번째

이건 화장실은 아니고 목욕탕에서 있었던건데 아래에 쓴거처럼 

그날도 탕에서 껄떡거리고 있는데 어떤 아재가 발로 내 발을 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처음엔 뭐지 하다가 눈치채고 발에 내 좆 가져다 댐 아재 좋다고 발로 존나 비비다가 일어나더니 수면실 가자함 난 개쫄려거 풀발한채로 화장실로 도망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아쉬워 따라갈껄 하면서 

 

일곱번째 

공중화장실 갔는데 똥칸이 두개임 한칸은 사람있길래 옆칸 들어가서 탁탁 소리 존나 내면서 침 근데 알고보니까 옆칸도 치고있는거 같더라 액 나와서 찌걱거리는 소리에 쓱쓱쓱 소리 존나 들리길래 아 개꼴령 하면서 나도 쳤지 근데 옆칸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 그러다가 숨소리 거칠어 지더니 휴지에 물쏘는 특유의 소리 들리길래 아 쌋구나 하고 잠깐있다 나가더라 그래서 사람없는 화장실이라 나가서 옆칸에 자리 잡아서 휴지통 젤위에 휴지 꺼내니까 따끈따끈 하더라 ㅋㅋㅋㅋㅋ 냄새도 존나 나고 ㅋㅋㅋㅋ 그래서 냄새맡으면서 나도 그 휴지에 싸고 나옴 존나 많이 쌋더라 그사람 

 

여덟번째 

공원화장실인데 좀 크고 깨끗했음 근데 내가 끝에 똥칸 들어갈때 끝에 똥칸 앞에있는 소변기에서 누가 소변누던데 내가 들어가도 계속 안가는거임 그래서 난 좋다고 찌걱 소리내소 신음 내는데 그러다 나는 충분히 즐기고 싸고 나갔는데 그사람 흔들고 있더라 소변기에서 ㅋㅋㅋㅋ 나가니까 흠칫하던데 구경하다 갈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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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거 

존나 허름한 목욕탕 일부러 찾아가면 아저씨 할배들밖에 없는데 

거기 탕에 걸터앉아서 좆 풀발시키고 껄떡거리면 빤히 쳐다보는 아재들있고 피하는 아재들 있는데 개꼴림 사람들 거의다 나가서 나도 수면실가서 바지벗고 수건만 올려놓고 풀발시키고 누워서 자는척하는데 한명은 수건 들춰서 보고가고 다른 사람은 주물럭 거리다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