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아다도 아니고 심지어 마지막 노콘ㅅㅅ가 만1년이라도 된것도 아닌데도 이런거 보면 짐승, 벌레나 따이는 계집이 부러워짐.
이런거 보면 장어든 돼지 등 우제류든 충간물의 주인공들인 절지동물이나 환형동물류(같이 생긴촉수덩이 등), 기생충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음. 이성이나 인간적 정신상태, 책임감, 다 포기하고 종간 교이에 몰두하고 싶음.
다만 인간 수컷으로서 지녔던 본능이나 기억이나 의식을 간직한다면
인간암컷 보지맛을 알고, 자연 속 본능대로 번식욕도 강하긴 하지만 인간처럼 교미를 특정 발정기에만 하지도 않는 생물체였음 좋겠음.
또 오르가슴을 느끼는 고등생물의 뇌와 신경계 덕에 교미를 번식 자체만큼이나 혹은 그보다도 더 오락으로서 즐기고 그걸 탐닉하느라 섭식도 거르고 교미중독되고 싶음.
아님 완전히 암컷여자돼서 그런 동물한테 윤간당하고 남자애들한테 관찰되고싶음. 가족한테 낳아주고 길러줘놨더니 쾌락에 중독돼서 인간 이하의 단순한 존재로 전락한 수치스런 존재가 돼서 끼니도 거르고 따먹히고 산란관에서 나오는 거 받아서 알낳고 싶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