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지라의 강력한 줄에 결박되어버린 타로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고만다
"악! 꺄윽!"
다가오는 소년이 무심하게 울트라히로인인 타로는 나약한 비명을 질러댄다

켐지라의 체액에 감염된 탓에 자꾸만 몸이 달아올라버린 타로는 하염없이 린치를 당한다 . 그런 타로의 입을 범하기위해 켐지라는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는다

"싫어...! 입은...! 하지마앗!"
힘없이 켐지라에게 끌려가면서 애처롭게 울부짖는 타로가 성가시게 저항하자 켐지라는 그녀의 머리를 잡은 채로 또다시 폭행을 일삼는다

켐지라는 타로가 계속해서 저항하며 말을 듣지않자 그녀를 조교하기 위해 다시금 실을 내뿜는다
"아윽...! 읍!!"
목이 강하게 조여지자 타로는 힘겨운 소리를 내며 켐지라의 힘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닌다

"흐읍! 하... 할... 큭...!"
계속해서 숨이 막히자 타로의 의지도 점점 나약해졌고, 하마터면 굴복하여 입으로 하겠다고 말하려던 찰나 바돈이 그녀의 위로 날아오른다

켐지라의 체액에 감염되어 달아오른 타로의 몸은 애액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따먹으려 날아온 바돈이 울부짖는다

하지만 켐지라는 먹음직스러운 타로를 양보할 생각이 없었기에 그녀의 가냘픈 다리를 잡아당기며 바돈과의 거리를 벌린다
그러자 한껏 달아오른 타로의 몸은 하반신의 자극만으로 쾌감을 느껴버리고 만다.
"아응! 자, 잡아당기지...마앗! 하앙!"

"아응..! 제, 제발...! 부탁...!"
아랫쪽의 자극을 느끼며 타로는 흐느끼는 소리로 애원하지만 켐지라는 그녀를 하염없이 끌고간다
"하아... 아읏... 아응..."
갑작스런 쾌감에 타로는 쓰러진 채로 몸를 축 늘어뜨리고만다.
쾌감에 절여진 울트라히로인을 가운데에 두고 켐지라와 바돈은 더욱 솟구치는 쾌감에 울부짖는다
자신을 따먹으려는 괴수들의 모습에 절망감에 휩싸인 타로는 골반을 움찔거리며 고개를 푹 떨어뜨린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바돈을 보며 공포심에 휩싸인 타로는 젖먹던 힘을 다해 켐지라의 줄을 끊어낸다. 그리고 위험한 소년을 겨우 땅에 내려놓고

"안돼! 타로! 그러다가 따먹혀버려!"
여성Z요원의 외침에도 타로는 발정난 엉덩이를 괴수들에게 보이며 그들을 유인한다.

결국 뒤에서 다가와 타로의 젖꼭지를 노린 바돈의 부리에 겨우 몸을 피했지만 옆구리를 그대로 관통당하고만다
"꺄하아아악!"
엄청난 고통과 함께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갸날픈 허리를 천박하게 비튼다

"오, 오지맛! 싫어어!"
자신이 지구를 지키는 울트라히로인이라는 것도 망각한 채 피가 줄줄 흐르는 옆구리를 부여잡고 바돈에게서 도망치려 황급히 기어간다

그런 그녀를 놓칠 일없는 바돈이 다가와 날개를 뻗으며 울부짖는다
그리곤 날카로운 발톱으로 기어 도망가는 타로의 항문을 푹 쑤셔버린다
"히이익!!! 어, 엉덩이 싫어엇!!"
바돈의 발톱에 그대로 첫항문을 개통당해버린 타로는 비명을 지르며 더 이상 도망도 치지못하고 움찔거리다가 또 한번 부리에 옆가슴을 찔려버린다

항문개통과 옆가슴을 찔리며 쾌감을 느끼는 타로는 나약한 비명을 지른다
"하악!! 그, 그만! 누, 누가 도와줘요!!"
극심한 고통과 음란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히로인 주제에 나약하게 구원의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울트라히로인 타로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녀는 절망감에 휩싸여 바돈을 올려다보다 그에게 뺨을 후려맞는다
"꺄악!!!"

건물더미에 쓰러진 타로는 음란해진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못하고 그저 다가오는 바돈을 애처롭게 바라본다
바돈은 그런 타로의 나약한 모습에 더욱 성욕을 느끼며 그녀를 강간하려 다리사이로 몸을 밀어넣는다
"하앗?! 오, 오지마! 너무 커! 아팟!!"

바돈은 강제로 타로를 따먹고나서도 부리로 그녀의 젖꼭지를 마구 찔러댔다
이미 범해지고 아랫배가 도톰해진 타로는 계속된 바돈의 공격에 두팔로 젖꼭지를 가렸지만 자극당할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천박하게 튕겨댄다
"앗! 하앙! 이잇! 제, 제발 그만!"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강간을 당하고나서도 이미 음란해질대로 음란해진 타로는 쓰러진채로도 탄력적인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그런 타로의 천박한 모습에 바돈이 또다시 다가와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부리로 찔러대며 자극한다
"하앙! 그, 그만! 또, 또 가버렷!"
그러자 타로의 몸은 거부하는 말과달리 가냘픈 허리를 튕기고 애액과 정액을 질질 흘려대는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그렇게 바돈의 정액이 그득히 채워져버린 몸을 질질 끌던 타로는 결국 얼마 가지못해 지면에 푹 쓰러지며 죽어버리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