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예전에 쓴 글 긴것<br><a href="https://arca.live/b/loser0/95214030" target="_blank">https://arca.live/b/loser0/95214030</a><br><br>구성:핵심-&gt;서론-&gt;전개-&gt;프리퀄 여담(서론과 프리퀄은 배경글에 많이 써있었음)<br><br>

핵심: 지금 다쳐서 입원 중인데, 딸칠 때마다 '역사정'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절정 시 정액이 요도로 나가다가 방광으로 역류해서 그 속 오줌이랑 합쳐지게 된다는 것 같음.<br>그 때 절정 시 드라이오르가슴 비슷한거 생기는 증상임. 애매한 쾌감만 느끼고 뭐 싸지도 못함.<br>그리고 계속 짜내려고 해서 뭔가 싸질러도 좆물도 제대로 안나오고, 결국 사정해낼때도 있는 듯은 하는데, 보통은 그 후 소변 때 그 정액 배출된다고 함. <br><br>그걸 듣고 경험하고 느끼니깐...저런 만화 장면에서 도태루저, 베타메일이나 네토마조남이 변기에다가 사정하는거... 그거 같다고 생각들더라. 근데 그러니까 너무 짜릿한거 있지? 진심이더라 그러고 살고싶더라..와 시발..<br><br><br>&nbsp;자연회복되지만 계속 그러면 불임될수도 있는 증상임. 근데 나 이거 너무 즐거움. 생식 불가능하게 번식력 도태된 수컷 같아서, 계속 이러다 레알 영구 고자됐음 좋겠음. (그러다가 뜬금없이 여친이나 와이프가 덜컥 임신했다고 말하는거 듣게됐음 더 좋겠다)<br>내 자지랑 불알이 '성기'는 맞는데 '생식기'는 아닌 장난감 고깃덩이 기능으로서한 고간에 달려 있난 것도 우스꽝스러워서..ㅎㅎ<br><br>

아무튼 딸쳐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일 때 좆물 안나옴. 이때 쾌감은 진짜 사정 절정의 25퍼센트도 안됨. 그리고 여전히 좆은 발기 안풀리거나 덜풀림 붙잡고 힘부쳐도 욕구불만이라서 뭔가 나오게 굳이 존나 흔들어 재껴대면...

대체로 오줌인지 전립선액인지 안끈적이는 맹물만 찍찍 싸지르고 있음. 조루는 아닌데, 오히려 부상 이전처럼 지루로 싸는데, 이 밍밍한 물을 싸지를  즈음엔 뭔가 감질맛 나는 쾌감 탓에 꼬추 계속 흔들어되게 댐. 그러면 발기가 슬쩍 풀려서 70퍼센트 정도만 된 상태인데도 흔들어재끼고 있게됨. 내 손이 알아서 움직이는 것 같음.
그러면 무슨 여자가 시오후키 하듯이 몇십초 내지 몇분에 한번씩 내 요도에서 물을 찍찍 뱉어내기를 반복함. 이게 다 끝나버리면 내 발기가 드디어 시들어버림.

그런데 이때 쾌감도 진짜 사정 절정의 50퍼센트도 안됨. 그래서 시든 좆 붙잡고 힘부쳐도 다시 발기시키려고 애쓰게 됨. 욕구충족이 덜 된 상태라서ㅋ 차라리 냅두고 있는게 더 빨
체력 딸리는데도 계속 물렁자지 주무르다가 보면 수십분씩 주무르면 다시 발딱 서고 다시 딸치게 됨. 이거 몇번이고 반복하면 찐득한 정액이 제대로 사정되긴 함. 그것도 입원전보다 양은 많음. 방광 속에 들어갔다 온거니 오줌과 합쳐진 걸 싸는건가ㅋ

근데 사정 여러번  할만큼 치고 나서 방쾅에 쌓인걸 한번에 뽑아내서 그런지 농도는 제법 끈적한 편이야. 물론 이거 뽑아낼 즈음 되면 점심 즈음 딸치기 시작한거, 중간 중간 발기풀리거나 쉬어가지만, 지금까지 즈음 흔들어야함
(지금 한손으로는 쓰면서 딸치는 중인데 슬슬 제대로 쌀것 같아. 후...)

근데 이렇게 쌀때 내꼴이 말이 아님.
망가에서 윤간 당하거나 녀또남의 우월하고 절륜한 자지에 박히다가 그 쾌락에 굴복해서 타락하는 여자암컷이,
눈 휘둥그렇게 뜨고 온몸 부르르고 떨고 다리와 발가락도 쫙 뻗어나고 허리 좀 누워있어도 들어올리고 입벌리보 헐띅거리잟아. 나 딱 그렇게되더라. 진짜 그 순간 숨차버려서 못 참겠고 입 닫고 핵핰 소리 멈추려고 하면 컼컼 숨 넣어가는 소리 들림. 몸 띌리는 것도 조절이 안됨.

아... 이 병신같고 도태같은 모습 빨리 여친 생겨서 섹스하면서 보여주고싶다. 그래도 요 몇년새 야스하는 연인 없던 적 없었는데 또 생긴다면... 좀 펨돔언니셔서 남자새끼가 퓨릇퓨릇 같잖은 맹물을 사정이랍시고 분출하더니 존나 짜대니까 갑자기 퍼데거리고 헐띅대면서 좋아죽는거 관찰당하고
자꾸 그 상태 만들어내고 구경하셨으면 좋겧어ㅎㅎ

새벽에 딸치다가, 간병인으로 상주중인 모친이 잠깨신건지, 내 그꼴보고 너 어디 몸 안좋니, 이러시더라. 성인망가에서 여주가 이상한 소리내면 주변사람이 물어보는 것처럼ㅋㅋ 도태남이라 그렇게됨ㄲㅋㅋ 망가보다 현실이 망가같은데...

 그러면 나도 진짜 대답이 '으응 아니야 괜찮아'내지는 '몸이 조금 저릿저린한데 괜찮아질거같아요' 정도로 대답하게 됒ㅋㅈㅋ 망가 여주처럼... 아 진짜 수컷으로서 도태 최고같아.ㅋㅋ 이게 현실이라니ㅠㅜ
그것도 두번임..


근데 난 근성으로 이렇게 쥐어짜서 사정해내는거지, 그냥 역사정하는 사람든은, 나 소변볼때 그 정액이 배출된다고 하니까 내 정액도
어쩐지 딸치고 제대로 못 싸지른 후에 오줌싸면 뭔가 부르르 떨리고 찌릿찌릿하고 쌀때 첨에나 중간이나 막판에 뭔가 평소오줌보다 찐득하게 나오는 기분 0.5초 정도 들던데...
그때마다 이젠 정액을 오줌으로 배설할수밖에 없는? 사정도 못하는 찐따새끼같아서 개좋더라ㅎㅎ






<서론(배경글 대신 봐도 됨)>

내가 사고로 골절상 입고서 고관절, 즉 골반 근처(다리와 엉덩이 연결부)와 엉치뼈 등 골절됨. 수술후 회복이 빠르긴 해도 부위 특성상 보행이 어려워 몇달 입원 중.
첨엔 외상외과 입원 후 침상에 누워만 있었음. 이후 병상생활중에 휠체어도 타니 재활병원으로 전원 후 다시 걸을 때를 위해 근골격 강화 운동 치료함.
이 와중에 통증이 줄어들어가니 슬슬 폭딸치기 시작함.
심지어는 변기조차 못 써서, 만29세 나이에 수치스럽게 똥기저귀 차고 있는 동안에 조차도.

암튼 그렇게 딸치다가도 좆내 풀풀 풍기고 발기 어느정도 돼있는 채로, 예쁜 간호사 언니가 들어와서 근처 부위 확인할때 개꼴.
골반쪽 수술부위를 확인 초기에는 실밥이나 드레싱, 그리고 엉덩이 한가운데 항문에 붙인 의료용보호패드 확인하거나(와상외과) 엉덩이에 진통제주사(외상외과&요양병원) 맞을때 그 자지도 보이게되는데 개꼴.
발기풀리면 소춘데(풀발 14센치 좀 넘는데 노발 5.7센치) 그 상태로 보이면 도태남같아 보일테니까 그것도 찌릿하고 좋았지.

 근데 통증이 일상이라 발기도 오래걸리고 절정까지 닿는데도 넘 오래걸림 내가 본래 지루였다곤 해도 더 오래걸림. 그러다 힘딸러서 발기 풀리기도 함. 근데 어쩌다 사정하는 것 같아도 뭔가 제대로 싸는 느낌도 안 느껴지고 묽은 물만 찍찍 나옴. 이땐 아파서 그런줄 알았음. 근데 좀 나아져도 정도는 약한데 사정은 똑같이 시원시원 못하더라고.


<전개>
  근데 이렇게 되가는 중 수술함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양반한테 대놓고 나 섹스해도 되냐고 물어봄.
  되고 체위도 몸이 따라주는대로 다해도 된다면서, 근데 골절 관련 타박 때문에 비뇨기 관련 내상 생겼으면 발기나 사정 문제 생길 수 있다고 함. 까놓고 어 그건 대충 다 되는데요. 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위의 역사정 설명해주고 외상 탓이면 길어야 1년이면 회복된댓음. 근데 그날 딸치니까 그 피슉 밍밍한 물 다시 싸대는거. 그때... 뭔가 감격함. 시원시원 못하단 느낌이었는데 이제 너무 좋아짐.


<프리퀄 여담>
참고로 난 대학생 때(한국식 24살) 이미 비혼주의자인데 당시 여친이랑 질싸나 실컷하고 싶어서 정관 수술을 했음.

어차피 무정자증이나 다름 없는 상태긴 함. 첨엔 진짜 질싸 실컷 하는 게 목표라서 상관없었지. 근데 이미 그보다 전여친이랑 초대남 관전플, 쓰리섬 해본 적 있고 네토라려 취향이 잇긴했음.
근데 갈수록 이 판타지가 심해지니까 정관수술의 의의도 '안심하고 노콘질싸'하기 보다도 '불임상태  유지에 대한 만족감'과 '내가 여자가 있어도 내 정자말고 다른 정자로만 임신가능할 건임'이란 점이 좋음.

근데 복원수술해도 불임돼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는 것도 기대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 심지어 내 여자가 나중에 꼭 아이 갖고 싶다는 가치관이 있어서 정관복원 애써했는데도, 그건 성공적으로 복원됐는데, 역사정 더쿤에 어차피 정자 못싸지르고 있거나 그 후유증으로 불임이 되어있는 상태면... 진짜 알파메일 거근남에 좆물 진하고 정자 튼실하고 수량 많고 정액농도 짙은 사람이 기증한 정자로 임신시키거나 그런분의 씨앗은ㅅ 탁란해기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