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한 형이랑 전여친 쓰리섬해서 구멍동서됐엇는데
난 20대끝물인데 나보다 9살많은 형이 쥬지도 더 길고 묵직하게 굵고 휘어져잇는데다가 거칠게 여자다루고 잘보내버리고 노콘으로 슨근슬쩍 일단 박아보고 쭉 진행 자연스레 하시길래
난비혼주의자엿는데
상납하기 용이한 년이면

내가 만약 와이프 와이프 만든다면 진심으로
누구랑 반려자로서 산다면 이미 난 그형이나 더  박력있고 쥬지도 끈 알파메일에게 상납할 각오돼있단거임

무엇보다 내가 임신공격받아준다는년이고
Or온팬이나 매춘하겠다는 년
Or바람ㅅㅅ하고 보고할 년
Or다자연애인데 한쪽에 일단 내 가계도에 둥지틀기
Or 적어도 꾸준히 떼씹은 즐길 년
일거심

진짜 예쁜 걸레면서 온팬이나 조건녀짓으로 몸팔아서 밥벌이하던 애, 아니면  성방bj 같은 애랑 어쩌다가 엮이게되면
난 걔네 진심, 나 빗치가 이상형이라서, 진짜 이력이나 과거 상관없이 편견없이 정말 잘 다해줬을텐데
 다만 섹스관해서는 씨발 남들한테 돈벌려고 굴렸던대로 걸레처럼 해보라고 시킬거임.

첫 데이트하자마자 띅치고 이미 익숙해진 개보지짓이나 하라고 하면서 담날 친한형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셋이 만나서
그 형님이 제수씨 안녕하세요 하면 내가 그 애인한테

'인사해 내 구멍동서되는 형님이야. 오늘밤부터 울형님을.. 음 서방님이라고 불러. 나한텐 자기야 여보야라고 불러도 저분이 서방님이다'

이케 부모님 인사드리듯이 형한테 인사시키고
예쁘시네, 괜찮네, 별론데? 좆같네 등으로 평하고좆같으면 까인거로 알겠는데
마지막으로까만 라텍스 가면 쓰고 얼굴 안보이게하고 최대한 쪼이게하면서
형한테 박혀서 서방님으로 모실수있게
해주세요 하라고 구걸하게 할거.

나도 '내 아내가 빻았으면 이렇게 가리고 상납 해서는 어때?ㅠ 그래도 내 정실을 형님의 천첩으로 안쓸거야? 형의 얼자를 내 적자로 생각하고 내가 기를게 '라고 혼인을 승인받기 위해 애쓸거 같음

성공한 온팬,조건만남녀,성방bj였는데 어린애들 올라와서 밀려서 커리어 밀려나고 있어서나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정서적으로 지쳐떨어져서

반려자 필요할때 연애는 진짜 사랑스럽게 진심으로 하고온팬이나 성방, 몸파는게 문제였으면

 떼씹이라는 컨텐츠 만들어서 하드코어한 장르로 경쟁력있게 살게해주고ㅎㅎ

아무튼 눈요기 딸감짓이나 몸팔이해서 돈벌던 년이면...
그 형님 동생분이 눈이 참 높다는데, 그 동생분께서는 자지가 아나콘다 급이라고 함.
그런데 그분께도 그 정도 여자는 와꾸면 먹힐지 모르지 싶네ㅋ

그러면 내 평생 소원인
나보다 번식경쟁에서 우월한 친형제에게 공용 육변기를 상납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될듯

나한테는, '자기야' 라고 하고
그 전의 초대남형님은 '큰서방님', 그 형님의 동생은 '작은 서방님'하면서 포썸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보고

"자기야서방님들 자지가 더 커..ㅎ 역시 내 보지는 서방님들의 맛있는 보지를 여럿 모시면서도 자기의 진심 어린 사랑 느낀 사랑을 느릴 수 있어ㅎ 자기자지는 마지막에 박아. 어차피 임신은 서방님들 밖에 못시키잖아^^"라면서 내 귀두에 쪽키스하더니 보지랑 입보지로 서방님께 바치면서 핸드잡이나 하는 장면 생각남

이처럼 형님 동생분도 먹을 정도로 예쁜애가 되면 애 둘이 임신돼도 기르겠단 생각이 들더라
ㅋㅋ
개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