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런 글 많길래ㅇㅇ
대부분 왁서는 여자고 남자 브왁도 그분들이 해주는 편이고 웬지 다들 와꾸 ㅍㅌㅊ는 넘거나 마기꾼짓은 먹힐만큼은 되실 외모라서 뽀너스로 꼴림
고로 합법적 노출수단ㅋ

글고 난 브왁 받아도 안아파하는 편이라 꼬추에 집중잘됨

나처럼 털뽑히는거 맷집 ㄱㅊ거나 아파하면서도 발기될 자신 있거나 그 고통도 즐길 자신 있으면 개추, 아님 그걸 감수하고도 할 자신 잇다면 ㅇㅇ

발기 잘되는 날은 (털뽑힐 때 아예 딸치진 못하지만ㅋ) 힘주고 꿀렁거리거나 흔들거리게 하면서 일부러 꿈틀대면서 장난치고
자꾸그러면 막 확 붙잡고 작업 진행하거나 손으로 눌러 눕혀버리고 나머지 묵묵히 부위하거나
종종 힘빼주세요, 힘주지 말아주세요 하는데
네~하고도 한 몇십초에서 1,2분 내로 다시 철면피를 깔고 다시 힘주고 그러면서 눈치게임하듯 슬쩍 힘줬다가 두더지잡기하려고 하시면 힘빼고 그러기도함ㅋ

글케 마냥 민감한 편은 아니라 몇몇 썰들처럼 뽑히다가 뷰륵 싼 적은 없거든?
그래도 저런 짓 하면 당연히 쿠퍼액 흘러나오는 일은  간간히 있는 일임
어쩔때는 그냥 좆 계속 서있기한 해도 그럼ㅇㅇ
어차피 안 힘주고 안 움직여대도 풀발을 이쁜 언니께 구경시켜만 드려도 짜릿하니 찔끔나오지만ㅋ
발기되면 좆기둥이나 좆뿌리 털 뽑으려고 할때 슬쩍 발기자지 잡고 왁싱 작업 진행하심. 그러면 더 잘 짜내짐ㅋ

이러면 좀 털털하거나 느긋하거나 편한 분위기인 스왁서, 샵의 경우는 크리넥스 휴지 뽑아서 흐르는거든 귀두 끝에 방울로 맺힌거든 슥 닦아주거나, 닦아드릴게요 내지는 지금 물(국물이라고 한분도 계심) 흐르게됭션 제모하기 불편해져서 잠시 휴지로 좀 그쪽 좀 닦을게요~하는 분도 계심ㅋㅋ
그럼 네- 감사합니다 하고 싱글싱글 웃거나 민망히 미안한듯 반응하면서 리액션하면 꿀맛임.

그리고 간혹 반응 좀 적고 과묵하거나, 민망해하거나
좆 휘두를때부터 걍 꽉 누르고 반응 싸하고 '얘도 변탠가 아닌가 짜증나네'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듯 싶은 언니들은 걍 휴지 뽑고 나한테 주거나, 내손쪽에 던지고말거나, 휴지 전달하고 나선 '닦아주세요'하고 시선 돌리는 분도 있는데 이걵이거대로 희롱,농락한 듯이 즐거움.

좀더 짜증나는 듯 하면 , 쿠퍼액 안 먛으면 걍 휴지 펼쳐진 채로 귀두위에 뙇 낙하시키고 몇초뒤에 그거만 쓰레기 회수하든 줍는 경우도 있는데 간혹 이런 타입은 좀 끈끈히 나오면 실같이 늘어져서 역관광 케이스도 있음ㅋㅈㅋ 딱히 더 좆같아 하는 티는 안내긴하지만 먼가 한방 멕인거 같음. 쿠퍼액일 뿐이지만 정복감은 강제로 첨본 분께 앞에서 딸치는거 보게하고 얼싸조준해서 맞춰버린 듯 즐거움ㅋ
걍 화기애애하게 닦아주시는 분들은 이래도

추가반응 자체는 없는데
혼자서 속으로 예쁜 누님들이 끈적이는게 찌걱 올라바도 내 꼬추 관리해주는데에 지극정성이구나, 꼬추 관리 서비스를 젊은 미녀들이 해주시는데 즐겨야지 함ㅋ

그리고 왁싱샵에서 왁서랑 대화하는건, 이상한일도 아니고, 작업 성격상, 대화 주제도 (막 대놓고 진상손님 짓 아니면)은근 꼴리는 대화를 눈치껏 취향따라 할 수도 있음ㅋ

뭐 "이거 미니까 연인이 좋아하더라, 여친도 밀고 나도 미니까 너무 편하기도 하고 만족감 좋더라, 여친이 밀어보라더라, 이런 얘기 하면서
솔로여서 뭐 한동안 안밀다가 요즘 다시 밀어아 할 이유가 있는 데이트 약속이 잡혔다", 등등 이딴 소리 하면서 말걸면 재밌음ㅎㅎ

막 맞다- 그럴때 편하다, 이런 좋은 호응 있으면. 간혹 선생님도 다 하시는거죠? 남친분도 같이하시나요? 혹시 남친분이 직업상 다른 남성들 신체 일부 손 가는거 불쾌해 안하시나요 이렇게 되묻거나 해도 실례 안되는 털털한 분위기 누님도 있기도 함ㅋㅋ

아예 좆이나 좆털 얘기하기도 함.
저 모량 많아서 뽑기 좀 손 많이 가시죠?
이러거나 좀 저처렇 이렇게 신체반응 오게 되면(발기됐을때 말거는것) 좀 거슬리진 않으신가요, 저 말고도 많이들 이렇다는데 그런가요?
->아 ㄱㅊ아요 안 미안하셔도 돼요, 오히려 발기되시면 꼼꼼히 뽑기 더 편해요,
이런 얘기도 들어봤고.

네 뭐 적잖이들 반응오시고 그러시죠, 이러거나, 전 많이는 못봤지만 좀 있긴하고 자주 본 분도 있다곶하더라고요. 이런 대답도 들음.

뭐 쿠퍼액 나오면
"아 이게 제가 어쩔수 있는 반응이 아니라.. 죄송해요 선생님께서 별걸 다 닦는걸 도와주시게 하고,"
이러면 좀 반응 적은 분들은 아,네 이러고 말고 티키타카 타입은 아유 괜찮아요, 다른분께도 있는 일이예요, 그러실수 있죠, 몸의 반응이 알아서 오는건 어쩔수없죠
이런말 하심ㅋㅈㅋ 개꼬리더라 모르는 여자한테 내 쿠퍼액 보여주고 이런 말 걸고 반음 들으면. 하다 못해 끄덕,내지 아,예만 해도 예스잼ㅋ

그러면 진짜 싸는 사람도 봤냐 물어보고ㅋㅋ
뭐 직접 봤단 얘기를 직접 거론하긴 못들은거 같은데 "예민한 분들 그러는거 종종 잇는 일인것 같아요", 정돈 들음ㅋㅋ

뭐 샵분위기나 왁서선생 성격 따라 대화분위기는 차이 많이 나는데, 한두마디 단답하고 그만하면 영 계속하긴 애매한데, 아무튼 그러함ㅎ
막 좀 성격좋아서 티키타카 잘해주시거나 꾸역꾸역 좀 그래도 답하는 티나거나 등등 이러면 약간 타입따라서 느낌 다르지만 합법 성희롱 하는 느낌ㅋ


이러면 직접 딸치는 쾌감은 없어도
그 딸치다가 야외에서 들킬거나 예쁜 누님들 눈앞에서 자지 쥔채 흔드는거 구경드릴때, 특히 자연스레 들킬때의 즐거움 비슷한 것이 진득히 느껴짐,ㅋㅋ
퇴페업소가 브왁한다고 위장한곳도 안가봤지만, 돈은 들지만 합법적으로 노출증 충동을 실컷 수십분에서 한시간 실컷 발휘할 수 있음ㅎ

글고 아예 그 왁싱 모델 지원이라고 초짜왁서가 자격따기 전 수련시간 채우려고 하는 일 있는데 재료비만 받고 값싸게해주거나 공짜로, 때론 교통비 명목 돈을 고객한테 주기도 하거든? 자꾸 자지 휘두르고 체색 짜내고 이런 짓 하니까 당황해서 초보왁서언니가 잠시만요 하더니 나갔다와서 고참언니 데리고와서 한적도ㅋㅋ
방금 부위 진행하기 어려워서 자기 교육해주시는 선생님 데려왔다고 하더니, 들어왔다나갔다 보시다가 내가 자꾸 자지 다시 덜렁대니까 그분이 지켜보더니 자지 붙잡곶힘 그만주세요 하고 대신 뜯거나 함ㅋㅋ
그리고 나갔다가 나중에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는거를 그 초짜가 혼자있을때 보더니 당황하더니 잠시만요 하고 (이때는 얘 놀라게 하려고 어쩌면 내가 '저... 이 부분 좀 닦여야 될 것 같은데요'하고 말건것 같기도)그 초짜가 나가서 그 선생님 데리고
오더니 그분이 클리넥스 북북 뽑은 기억 난다ㅎㅎ


아프긴 해도 다만 편안한 분위기와 철컹철컹은 안할 것 같다는 안정감 덕에ㅇㅇ 그리고 대화와 은근한 성희롱과 노출하면서 상대에게 대화거는 재미도 있단게 장점임ㅋ


그리고 노발되면 나름의 방식대로 즐김 노발 5.6센치고 포경인데도 반쯤 번데기되는 소추 보여지며 비웃음당하는 느낌마저도 즐김.
그 와중에도 힘주며 소추 꼬물대보고ㅇㅇㅋㅋ 그래도 좀 좆같이 보거나 힘빼시라고 뽑는데에 뭐 불편하다고 하는 경우 종종 있음


나는 후반부에 맘놓고집중을 위해 후장부터 먼저 뜯고 자지 털 뜯어달라고 하기도함ㅇㅇ

아 그리고 다 털뜯고나서 음모부위보습젤 짧게 발라주실때 기분조하
그리고 나서 옷갈아입을 시간 주실때 온 김에 기넘으로 딸치고 방바닥에 딸치면서 막 제모 다해서 말랑거리는 꼬추피부 쥐어짜고 싸대면 흥분돼서 금방싸짐

아 애초에,
왁싱전에 자지닦아두라고 주신 시간에, 걍 거기 물만 칠하고 제대로 안딲는것도 재밌음. 왜냐하면
하루이상 딸치면서 좆물 싸고 좆이나 팬티에 묻은거 휴지로 안닦고 옷안갈아입은 채로
좆내 증폭+농축시킨 자지를 비위생적이고 찌린내 풍기는 상태를 유지킨채로 건내줘서
왁서 언니들이 그거 붇잡고 제모작업하도록 만드는 재미가 있걸랑ㅋㅋ 냄새 혹시 맡고 기분 드러워 하시면 뭔가 뿌듯(?)할듯ㅋㅋ 성희롱 제대로 역겁게 먹인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