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친 성추행, 성희롱 당하는거도 꼴림.
직접 본적 없는데 전여친 중 고딩때 1년 남자선배가 야간자습시간에 학교복도서 엉덩이 교복치마 빵빵히 터질듯해서ㅈ그런지ㅇ(얘가 유독 엉덩이가 키는 작은데 빵빵함) 툭 세게 손바닥으로 치고 뻔뻔하게 지나갔다고 얘기해준애나

길에서 핫팬츠 입었더니 할재가 바지너무짧다고 막 시비?걸었다거나(그러면서 시선강간은 쩔었다지ㅋ

아님 홀서빙 알바모집공고 보고갔더니 토킹바여서 뛰쳐나왔다는 전여친들 얘기듣고 흥분했음...

이 외에 야노, 관음 스토리 많음.

위로 진심으로 해주긴 했음.
안타깝고 애들 상처받은건 나도 슬프고 가슴 아팠는데...
며칠지나니까 내 당시 여친의 몸이 관음,노출증, 눈요기, 딸감 등의 사용거리나 빨통 내지 빵디가 탐스러워 변태들이 손이가서 그 더러운 놈들 때를 탔다고 생각하니 개좋더라고.
 그래서 며칠 내지 몇달 늦으면 이별 후 그년들 프사보고 딸치면서 그런 상상함.

걔네 성추행당하거나. 빨통이나 빵디 특히 밑쪽 살집을 은근히 툭 치고지나가는것이든 대놓고 조물딱주물러지거나이나 팡팡두들기는것이나 꽉쥐어지거나 만지고튀거나 클럽서 존나 부벼대지거나
꽐라돼서 첫차 기다리고 아예 바지속도 만져지거나 하는거 상상하지.
헬스장가서 피티선생이 자세교정이라면서 ㅈㄴ 더듬거나 좆에 빵디 대거나ㅇㅇ

 아님 중고딩이나 아재할재, 외국인이나 피티선생ㅈ시ㅇ걔네 꼴리는 몸매가 뚫어져라 쳐다봐지고 희롱발언 듣고 불쾌해하거나 ㅈㄴ
빡세게 갈보취급하고 따먹고싶어한다는 점이나 만지고 싶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따먹고싶은지 이빨까는것만으로도 존나 충격적이게 모욕당하는거 상상하고ㅇㅇ



이건 그래서
망상딸감인데

애인 새로 생기면 이상성욕챈붕이가  노출이나 노출딸, 성희롱발언 하는거 보고듣게 할 만한 기회를 기획해보고 싶다, 심지어는 만지는것도ㅋㅋ (망상일뿐임)


 시간 장소 정해놓고 챈붕이가 노출이나 성추행, 희롱하고도 안심하고 튀거나
그짓하고 뒷수습되고 안걸리기 쉽거나
노출,딸딸이등이라면 여자한테 들켜도 뭔가 변명거리가 있을만한 장소고(e.g 딸치는거 지나가면서 창밖에서 아무튼 다  보이는 장소지만 나름 화장실이거나 자취방 등지라고해서 사적장소에서 한일이라고 할수있게)

여친은 그거 제대로 당해보고 성적으로 수치심, 능멸감, 불쾌감 느끼고ㅋ 난 그 순간의 여친반응 반응도 현장에서 보면 배덕감 쩔게 들듯ㅋ
아예 상대방 체액튀거나 냄새풍기는거도맡으면 좋고ㅋㅋ

보면서 쥬지 불룩해질듯

그러면 그날은 돌아가서 위로해주다가

나중에 떡칠때 뒤치기하다가 지금 보지는 내게 박히듯 입보지로는 니가 그날 그때 그자식 좆빨아주고 있다면 니 수치스러워하고 ㅈㄴ 상황더럽고 재밌겠고 꼴리겠다 그치?
이러면서 박을듯ㅋㅋ
경험상 첨에 이런거 극혐하고 절대하지말란년들도
간혹가다가는 슬쩍슬쩍 여러번하다보면 실제론 아니지만 상상이랑 롤플레이 정도로는 그런 플 즐김.

그러다 진짜ㅈ당사자 초대남 불러서ㅈ쓰리섬도 하면 개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