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다가 내가 침뱉고 싶다하면

입벌려서 내가 뱉은 침 받아먹고 그랬음


나중에 헤어지고나서도 반년정도는 연락해서 만나고 떡치는 섹파로 지냈는데

그때도 자기는 좆집이니까 강간해달라그러고

영상도 찍어달라고 그랬었음


정리한지 1년 다돼가는데 간간히 생각나네

지금쯤 성병걸리거나 낙태하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