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몰래 구멍내고 내좆물 싸고 임신시키기 이런거(사실 이러면 박다가 거의 노콘되게 구멍커지고 벗겨짐)도 상상하자면 좋은데

콘돔끼고 섹스하는데 여자가 아퍼하거나 오래해서든 애무없이 다짜고짜 넣어서든 본래 물기적은 여자애라서든 빡빡할때
러브젤이랍시고 짜내서 내가 듬뿍바른게, 
남(들)의 정액모은거거나 러브젤에 남의 좆물을 꽤 섞은거여서 내 좆물은 난자에 못 다가가지만 콘돔과 질 사이에 듬뿍 떡칠된 윤활제 안에는 득시글대는 정자들이 경쟁을 뚫고 그녀를 임신시키는거지ㅇㅇ
뭐 그 좆물 믹스에 내 정자도 같이 집어넣어도 재미있을수있고ㅇㅇ

남의 정액중에 꼴리는건
좆물진하고 듬뿍싸대는 거근인 친한 아는ㅁ형님의 좆물이나
bbc좆물이거나, 그보단 덜꼴려도  bwc
거꾸로 어린 녀석들이거나 갓 성인된애들이라서 심지어는 느즈막히까지라서 모쏠아다인 녀석들 좆물, 아님 어린데도 알파메일인 사람들
아니면 내 아버지나 남자친척 좆물, 여자측 근친,
왕년엔 튼튼했는데 늙어서 조루나 발기부전된 할배나 중년아재 좆물ㅇㅇ

아니면 나처럼 정관수술했거나 무정자증인 남자가 평소대로 안전한척 노콘질싸하는데
사실은 정자기증 받은 상태/복원한 상태라 이번에 싸는 좆물은 위에허 말한 타입의 사람중 하나의 정자(혹은 여럿의 기증 동시도 가능하나ㅋ)를 듬뿍 불알에 싣고가서 싸질러주는거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꼴리고ㅇㅇ

그러고 임신되면
우선 정자경쟁 우승 좆물 관전하는 재미 느껴져서 꿀잼일듯

여자는 임신한거보고 내 책임 먼저 묻고 할테니
난 거꾸로 니가 애만들고 온건 언놈좆이냐고 ㄱㄹ취급하고 화내고 특히 아예 친자검사도 했을때 더 바람펴서 ㄱㄹ짓한 년 취급하는거지
(애나 노인,bbc한테, 혹은 나 혹은 그쪽 근친이면 더욱 막장, 내 지인 등도)
여자가 친자 검사결과 보고 멘붕 와버리면 나는 다짜고짜 그년 후배위 박아버리면서 나도 정줄놓은듯, 셀프네토당해놓고 정신붕괴된듯, 그냥 생각없이 오나홀로 쓰듯 그낭 싸버리다가

여자원하는거에 따라 낙태비용이든 출산후 책임이든 같이 맡아준다고 하고 결혼하고 싶다

애 한창 클 나이때 한번 진실까버리고 친부불러서 쓰리섬하거나(가능하면 그전부터 멘붕중일때+임신 중일때부터 타락시켜서 자주 초대남으로 그 사람(들) 미리 많이 박아보게하고 수년뒤에야 밝히기)

아님 이제는 결혼했으니 기증정자로 가임노콘질싸섹스하면서 그짓 반복 몇번하고 인종같은거로 빤히 들킬거빼면 그냥 내자식 맞는척하면서 대리임신공격 여러번시켜주고.

다른 인종걸릴때에야 ㄱㄹ로 뒤집어씌우거나 그걸대비해서 초대남으로 타인종도 자주 부르거나 하는거지.

아님 아예 니가 딴남자좆물로 임신한거 책임져주고 있으니 나도 니가 애만들어줬으면 하는데 정자기증 받아야될것 같다면서, 대놓고 하다가 한번쯤 bbc같은 서프라이즈의 자식이 나오고ㅋ

그런자식보면 2차성징초반에 나보다도 좆도 커지거나 비슷한크기되거나하면 겁나 또 꼴릴듯ㅋㅋ둘이 같이 누구따먹고싶어질듯ㅋ오히려
 아내가 ㅈㄴ 타락해버려서 아들덜렁이는거보고 흥분해한다는 상황이면 근친쓰리섬도 하고 암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