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D에만 발정하고 실사는 관심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 오나홀 중에 토르소류 광고 사진보고 꼴루하다가 다른 은꼴 실사 사진들 모아둔 곳에 가서 예열도 하다 방금 빼기까지 하니 뭔가 현탐아닌 현탐이 온다.

이게 어른이 되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 나이스 바디는 그림으로만 존재할 줄 알았는데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