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수영선수 다이빙 동시에 하는거 보고 말이야

한국 국대보다 꼬툭튀 큰 남자수영선수 나온 나라들보고

그 운동대회인 와중에 긴장없이 자기 파트너인 여자선수나 다른나라 여자선수보고 입맛 다시고 느긋하고 풀발돼서든
아니면 노발이어도 확 꼬툭튀 될 알파남이건 그런거면 멋질듯

자기짝도 메챠쿠챠 따먹는 육변기 만들어놓고
자기 bulge로 매혹시켜서 다른 나라 여자 국대들이 수영복 쫄쫄하게 입어도 꼬추부각이  자신에 비하면 1도 안되는 남자선수들 있는 나라의 여자수영선수들 미혹시켜서 다 따먹고 귀국후 보니 임신돼있고 그러슨거지.

특히 한국포함 아시아권선수들보다 우월한 수컷이 있는 선수들이 있는 나라들이 그 나랴 여성들 글케 정복하고.

qos문신/자궁문신 등등 박던지 해서 다음 대회가서 수영복입고 그러면 그거 훤히/수영복에 일부가려진것 빼곤 죄다 보이는 상태에서 보이는 채로 풀장에 여자 뛰어들었으면ㅋㄱ
옆에 소추취급 받게된듯한 남자선슨 끼고ㅋㅋ

그중 네토스럽게 끝나는거면 개꼴이고ㅋㅋ

암튼 첨엔 어느 백인선수하나보고 든 생각인데.

그런 양잦거근도 망상감으로 충분히  좋지만

ㅈㄴ bbc수영선수가 나와서 그랬고 굳이 삼각수영복이 아예 터짍듯 했으면, 윤곽이 아예 귀두부터 불알까지 어디가 어딘지 보이고 구분될정도로 훅 티나게, 사이즈 큰 수영복인데도 눈대중만으로 확 보일정도로 그렇게 티나는거옇으면 개꼴렸을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