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실제 내 취향이야.


1. 존나 개납작절벽가슴. 빈유가 아니라 평유일수록 꼴림

단, 반드시 2차성징 지난 성인이어야 함.

나이많을수록 좋고,

유방암 절제수술로 '젖'이라는게 아예 없는 여자 상대라면 24시간 풀발정 가능(경험담)


2. 나이 많을수록 좋음

현재 최고령 섹파는 75세 할누나(과부)


3. 빼짝 말라 거식증일수록 개꼴

뼈로 조여지는 자극, 이거 말로 설명 못함

(살집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꼬무룩됨... )


4. 폐경된 여자에 환장

언제어디서든 맘편한 질사 가능


5. 얼굴은 1도 상관안함


6. 내 체액(ㅈ물, 5줌)삼켜주는 상대면 타고난 염색체가 XX, XY든 안가리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짐


7. 애널삽입섹스에 환장하는데, 특히 애널 안에 넣은채 ㅈ물이든 5줌이든 싸넣은 다음

M자로 벌리게 해서 싸내는거 보면 그 즉시 풀발됨


8. 내 성향에 응해줄 수 있는 상대인 M이라면 정신붕괴 희롱하며 짓밟는거 극호


9. 헬스장에서 개멸치 헬린이 보면 야한 냄새에 풀발을 감출 수 없음

(나보다 열등한 피지컬이면 일단 암컷이라 인식되는거 같음)


10. 핸디형 오나홀을 길다란 쿠션에 장착해서 수영복 입히고 파워펌핑 좋아함


11. 빼짝마른 CD에게 내 취향의 여자옷(코스프레옷 보다는 일상복 캐주얼 선호함) 입히고 낭자애로 만드는거 좋아함

(단, 스스로 여성성이 확고한 CD여야 함. 일반적인 게이는 취향이 아님)


12. 옷을 입힌채 내 맘대로 리폼? 튜닝?시키는거 좋아함



나 이러고도 멀쩡하고 번듯한 척 하면서 사회생활 잘 하고 있음 ㅅㅂ


나랑 취향 겹치는 헨타이 나카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