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긴 한데 꼭 해보고 싶은 플레이 중에 하나임

허리 제대로 안 흔들면 밧줄이 위로 당겨져서 목이 졸리는 걸 반복하고 결국에는 공포와 쾌락에 지배 돼서 허리 흔들어보고 싶어

변태 다 됐다고 비웃음 당하면 목이 졸리는 게 무서워서 그런 거라고 반박하다가 다시 목 졸려지고 변태 맞다고 인정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