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2인 1실에서 룸메 랜덤으로 배정 받음

한달정도는 그냥 지내다가

딸치는거 일부러 들키거나, 자고있는 상대 수면발기 한거 슬쩍 만지다가 깨서 걸리는거임

속으론 좋은데 당황+싫은척좀 하다가 그럼 좀만 만져볼래 라는 식으로 조금씩 허락하게 됨

그러다가 서로 대딸도 해주고 맞딸도 치게됨

상대가 오랄 못받아봐서 어떤느낌인지 궁금하다고 좀만 빨아달라함

좀 튕기는척좀 하다가 혀로 슬쩍 하면서 반응좀 보면서 놀리다가 열심히 빨면서 신세계 경험시켜줌

이렇게 둘다 게이는 아니고 일반인데 호기심에 하게 돼야 더 꼴림

이제 서로 원할때 대딸 오랄로 바로 풀어주는 사이가 됨

그냥 노트북 할때나 누워있을때도 시도때도 없이 와서 만짐

샤워할때도 슬쩍 들어와서 물빼주고 나감

아침에도 어느날은 눈뜨면 오랄로 깨워주고 있음

재밌는 내기 있으면 벌칙으로 진사람 하루종일 벗고 알몸으로 다니기로 정함

벗은 사람은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고 벌리라면 벌리고 빨으라면 빨아야되는 일일 노예임

이외에도 서로 원하던 로망 채워주면서 1년정도 지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