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기대에 불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렇게 살고자 원하던 사람이야 없을 테니
자기발전의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유효하긴 하겠네여
자기반성도 때마다 더불어 하게 되구여
자기의 행동 기준을 마련하는데 직관적이라서
아주 유용하다고 봐요
또한
기대가 높았다면 왜 기대를 높게 품을 수 없게 되었는지
기대가 낮았다면 왜 기대를 낮게 품었던 건지
당시의 기대 관점에 대한 자기반성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력도 높이는 데에
꽤 좋아보이네요
기대가 계속 높아진다/낮아진다도
기억에서 그래프처럼 추적될 거고
주신 말씀 곱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