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월한 사람은 많다

우월함을 쫒는다는건 끝 없는 마라톤을 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우월하다의 정의는 과연 누가 내리는것인가

우리는 우월함에 집착 하기보단 우월하다고 일컬어지는 자들이 무엇을 쫒아 왔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무턱대고 우월함만을 쫒아선 그들처럼 될수 없다고 생각 한다

그들은 과연 어떤 목표를 쫒아왔는지 우린 그것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정없는 결과는 그 무엇도 없다는것을 우린 항상 경계하고 기억해야 할것이다

우월이라는 단어를 넘어 이면에 있는것을 알아볼때 비로소 우리는 제대로 된 교훈을 얻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