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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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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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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잡담·유머
아싸 만화
[14]
431
14
193
결론-모든 것의 무의미함에 관하여
[13]
348
7
192
비트겐슈타인
[20]
375
11
191
대부분의 익명 커뮤니티들이 영 좋지 못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6]
213
7
190
대륙철학/문화철학
독일 관념론의 역사: ③ 분석이냐, 종합이냐 ― (1)
[8]
519
7
189
윤리학/정치철학
비트겐슈타인이 말하는 삶의 의미
[14]
454
14
188
쇼펜하우어의 친죽음주의
[3]
205
8
187
공지
파딱 닉변함 +그 외 공지사항
[6]
309
11
186
공지
방금 있었던 일에 대해서
[6]
333
10
185
역사/사회과학
"남녀 갈등은 필연적인가?"에 관한 짧은 고찰
[6]
255
11
184
역사/사회과학
그레이트 게임
[6]
209
8
183
잡담·유머
시험 성적이 나왔어요
[15]
273
13
182
역사/사회과학
한국사 역사서 시대사별 추천(고대사)
[10]
132
7
181
문화적 다양성은 인정되어야 하는가?
[2]
163
8
180
역사/사회과학
무인화의 공포, 그리고 그 대책으로서의 러다이트 운동
[18]
237
11
179
철학을 공부할 수 있는가?
[7]
307
14
178
언어철학/논리학/과학철학
AI의 한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7]
252
7
177
철학시험 치고왔습니다
[15]
230
10
176
인류역사상 최악의 소통난을 겪는 시대다.
204
9
175
세상은 왜 "빌런"으로 가득한가?
[9]
259
9
174
대륙철학/문화철학
다른건 몰라도 아도르노는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
[10]
317
9
173
우리의 지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17]
191
7
172
난 영웅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한다
[13]
285
14
171
시사·비평/에세이
종이매체의 힘. 안정감?
[9]
132
8
170
토론
이 만화에 나온 이 내용 어떻게 생각함?
[11]
292
7
169
형이상학
두 개의 계단
[4]
260
10
168
음악: 1편
[6]
169
7
167
대륙철학/문화철학
블랑쇼가 말합니다, 당신은 게으른 완벽주의자입니까
[9]
248
8
166
미학/예술
문화산업 전반을 비판하는 애들 비판하는 글 ㅇㅇ
[5]
247
11
165
병원 가라고 하길래 갔다 와봤음
[7]
27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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