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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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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74
심리학/신경과학
1차원적 인간과 화술: 답정너 2.0
[3]
141
5
73
프티 부루주아의 차별의식
[7]
158
5
72
역사/사회과학
벌레들이 사는 세상
[2]
139
5
71
요즘 도덕에 대해 느끼는 게 있음.
[12]
283
6
70
철학(사상·고전)
오랜만에 글 올리네.
[4]
134
7
69
오 이런 채널이 있네
[7]
182
4
68
혐오의 근본
[5]
197
5
67
공지
복귀) 주딱 복귀에 대하여
[13]
659
6
66
철학(사상·고전)
실존주의를 받아들이고 난 뒤 변화된 스탠스
[18]
367
4
65
세상은 어떻게 해도 바꾸지 못하는 것 같음
[10]
185
6
64
사람을 생각하는 학문과 사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학문
[4]
156
5
63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5]
192
8
62
심리학/신경과학
우울감에 대한 대응
[7]
249
10
61
철학(사상·고전)
헤겔 주요 저작 새 번역본 발매 소식
[7]
184
9
60
심리학/신경과학
악은 없고 선의 결핍: 남의 여지를 생각할 수 없는 강자가 만들어지는 원인
[3]
156
6
59
친구가 국부론을 본다...
[8]
236
6
58
드디어 왔다! 니체!
[9]
194
9
57
미학/예술
좋아하는 현대미술 작품이 있어서 공유해봄
[2]
131
6
56
프로불편러
[4]
137
6
55
심리학/신경과학
악은 없고 선의 결핍: 고등 사고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신체적 원인들
[10]
178
5
54
요번에 니체 책 하나 샀는데 기대됨.
[10]
147
5
53
차라투스트라...이거 심상치가 않은 책임.
[6]
234
10
52
역사/사회과학
학교 체벌 허용이 된다면 아마 이런식으로 되야할듯
[1]
179
5
51
질문·상담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하나요?
[2]
184
6
50
가장 철학적인 철학은 무엇인가?
[4]
181
6
49
역사/사회과학
한 달 남짓 알바하다 얻은 삶 속의 깨달음
[3]
135
7
48
아 사는거 빡세다 ㅋㅋㅋ
[2]
125
6
47
신학/종교
집단적 혐오에 대한 종교적 원인
[6]
256
6
46
성/젠더/퀴어
정조와 성매매에 대해
[8]
222
5
45
잡담·유머
난 정말 밝혀지고 있는 세계가 기묘하다고 생각함
[12]
27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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