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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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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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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4
철학(사상·고전)
스피노자의 개념들 -실체에 대하여
[6]
192
5
43
역사/사회과학
헌법의 정의
86
6
42
질문·상담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
[8]
143
5
41
시사·비평/에세이
개인주의에 대한 개인적 생각 한 줄
[4]
139
7
40
철학의 최종단계는
[5]
164
5
39
잡담·유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철학의 정의
[2]
280
6
38
대륙철학/문화철학
악은 없고 선의 결핍: 억압은 불신/자기 혐오에서 출발한다
[7]
205
6
37
공지
구독자 400명 넘겼네
[5]
194
12
36
인문학 아니, 모든 학문을 탐구하는 모든 분들에게 모티브가 될 명언
[3]
148
5
35
시사·비평/에세이
반지성주의 : 쉽고 매력적이며 위험한 유혹
[3]
211
9
34
형이상학
챈이 죽었으므로 끄적인 글 올림: 인식과 존재에 대한 12논제
[3]
158
5
33
윤리학/정치철학
헤시오도스의 말을 통한 반지성주의와 무지함에 대한 성찰
[1]
137
5
32
언어철학/논리학/과학철학
수학철학의 현재
[13]
392
5
31
미학/예술
만화로 보는 노예도덕/키 큰 양귀비 증후군 예시
[6]
220
5
30
신학/종교
무엇이 기독교인가?
[7]
226
6
29
'신기술'에 대한 합의
[14]
189
5
28
언어철학/논리학/과학철학
수학이란 이름에 관하여
[10]
158
6
27
성/젠더/퀴어
악은 없고 선의 결핍: 성적 객체화와 남자의 수치심의 무시, 남/녀의 불신 등
[14]
226
6
26
신학/종교
기독교식 인격신과 이신,범신론적 신론
[20]
317
8
25
공지
(가) 철학 배경 - 파딱편
[5]
470
6
24
싸움은 다름이 아니라 소통의 부재로 인해 일어난다
[9]
120
5
23
형이상학
잘 정의된(well-defined) 존재와 분류
[2]
156
7
22
시사·비평/에세이
현재 내가 생각하는 아나키즘을 짧게 써보았다.
[42]
307
5
21
현실적이라는 말은 너무도 가혹하다
[17]
169
5
20
심리학/신경과학
악은 없고 선의 결핍: 우리가 진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이유
[3]
219
7
19
생각.
[7]
149
4
18
자신이 세운 철학을 남에게 공유하려면
[16]
194
8
17
실천철학/철학치료
'시지프스 신화' : 난해하지만 인상깊은
[1]
155
9
16
대륙철학/문화철학
세계는 의미가 있는가: 의미는 누가 부여하는가
[11]
185
7
15
존재와 무...
[5]
14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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