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 기준으로는 f5.6일때 최대 해상도 인거잖아 

그럼 f5.6에서 노이즈가 가장 적다고 이해해도 되는거야?


광량이 충분한 경우는 제외하고 제한된 광량만이 존재하는 경우에서 촬영 시 어떻게 두는지가 궁금한데


1. 조리개값을 5.6으로 고정하고 셔속/iso로 촬영 > iso가 당연히 높아지니 그만큼 노이즈 발생

그치만 렌즈 컨디션이 최상이니 어느정도 억제될거라는게 내 생각


2. 조리개값을 5.6에 가깝게 하되 iso를 최소로 내릴때 > iso는 300 아래지만 조리개는 2~4인경우


이렇게 놓고 본다면 f5.6에 고정하고 나머지 두 요소를 컨트롤하는거랑 // iso 최소로 두는걸 무조건 우선으로 두고 f5.6에 가깝게 가져가기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둘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날거같진 않은데 이런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