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경주 바람의 언덕.
육백마지기 급은 아니지만 이 곳도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몹시 좋은 곳이다.






아래 사진들은 시간별 촬영 일부분.
전망대가 나무바닥이라 사람들이 움직이며 조금씩 흔들리다보니 살짝 아쉽게 찍힘.

















높은 지대라 밤에는 쌀쌀하다.
만약 방문 의사가 있다면 바람막이 하나 즈음 필히 챙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