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은 지상과 우주가 동일한 조건이란 전제로 시작되는데

애초에 우주는 비점성 유체인 에테르로 가득 차 있어서, 지상과 조건 자체가 다름

빛의 굴절은 중력이 끌어당기는 에테르의 상대 밀도 차이로 생기는 문제임

빛의 속도가 고정되어 있으니까 상대 속도의 차이가 생기면 시간이나 공간이 변해야 한다는 건 이상한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