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말은
너가 위의 댓글에서
'폐곡선에 대한 선적분이 0이여야되는데 운동하고 제자리돌아왔을때 경로에따라서 상태다름'
라고했는데 여기서 상태가 다르다는게 결국 에너지 손실이잖아?, 이 에너지 손실은 현실에서 고려하는 요소(마찰력,공기저항 등등 =비보존력 ) 에 의해 손실된 에너지 이지 보존력이 아니어서 (역학적 )에너지 보존이 안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말이야
뭘 물어보고 싶은거야 어떤 새로운 장이 발견되었는데 이게 보존장인지 아닌지 확인할 때 벡터필드에 데이터 쫙 구해서 컬을 근사적으로 취해서 이게 보존장인지 아닌지 체크하는 게 실제 쓰이냐고 묻는건가? 그런거면 모르겠음 새로운 장을 발견할 정도면 입자물리 분야는 돼야 할텐데 배움이 그까지 가진 않을 예정이라 아마 계속 모르지 싶고... 고체물리같은 거에선 전자기장 베이스니까 포논으로 보고 퍼텐셜에너지를 써먹긴 하지
내가 보기에 님은
숨겨지고 단일한 구조/질서
그러니까 힘들의 보존력 여부가
실증/실험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지 됐는지 물어보는 것 같음.
그 실험을 일과 에너지 그리고 보존력(힘들)과 경로를 측정하는 기계/장치들을 제작해서 수행하면
관련 이론적 사실이 증명되겠지?
(당연히 오차와 한계와 함께)
참고로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들은 지극히 한정적이고 부족하고 한계가 명확하고 뒤틀린 것들이야. 하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 더 세상에 대해 알 수는 있겠지.
본질을 투영시켜서 보는 그림자 정도 ㅇㅇ
천천히 읽어보니까 맞는거 같은데 몇가지 질문이 생겼어
1.왜 중력만 작용하면 curl F 가 0인거야?
2. 첫번째 줄을 보면 curl(curl(w))=0 이어야 하는데, 그걸 만족할수 있는 경우는
(a) curl(w)=0 인경우
(b) curl(curl(w)) 0 인 경우 (curl(w) 는 0 이 아님)
(c) curl(w) = 발산장= grad (f) (f는 임의의 스칼라 함수)
(d) w=0
으로 4개가 나오는데 콕집어서 d 라고 말할수 있는이유는 뭐야?
조공으로 Action 은 flat spacetime에서 proper time이나 다름 없다는 거 던지고 감. 그리고 액션의 극한값에서 Lagrangian이 튀어나옴. 이걸 왜 던지나면 내가 Lagrangian 처음 봤을 때, 이게 왜 frame independent 인지 나 자신을 설득 못해서 애먹어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그냥 문제 많이 풀어서 스스로 깨우쳐라 같은 소리만 있고. 다들 아는 거라면 뻘쭘이지만.
힘의 형태가 어떻게 주어지는지를 연구하면 보존력인지 아닌지도 알수있죠. 중력이 1/r^2에 비례한다는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이고, 이 힘에 대해서 두개의 질점을 상정하고, 하나가 움직일경우 보존력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힘은 벡터로 선형결합이 되기 때문에 연속적인 질량체에 대한 증명도 동시에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