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시간을 할애해 저희 방구석 여포들을 친히 상대해 주시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곳에 글이 하나하나 올라올 때마다 석사님의 머리카락 하나하나를 마음속에 새기며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