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닫힌 방에서 고등학생 A군은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A군은 엄크를 대비하기 위해 강의도 켜놓고 있었다. 이 때 방이 닫혀있어서 엄마는 컴퓨터 화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엄마가 문을 열면 화면은 딱 하나로 정해진다. A군은 화면을 강의로 변경했을 수도 있지만, 미처 넘기지 못하고 야동을 보고있을 수도 있고 롤을 하고있을 수도 있다.
(여기서 문을 여는 것은 관측이고, 컴퓨터 화면은 상태를 의미한다.)
문이 닫힌 방에서 고등학생 A군은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A군은 엄크를 대비하기 위해 강의도 켜놓고 있었다. 이 때 방이 닫혀있어서 엄마는 컴퓨터 화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엄마가 문을 열면 화면은 딱 하나로 정해진다. A군은 화면을 강의로 변경했을 수도 있지만, 미처 넘기지 못하고 야동을 보고있을 수도 있고 롤을 하고있을 수도 있다.
(여기서 문을 여는 것은 관측이고, 컴퓨터 화면은 상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