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관련해서 명분도 이미 없음 - 반사회적 범죄(페도, 아청법, 협박 등)에 대한 옹호


노동 관련해서도 명분 없음 - 자진 퇴사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명분도 없음 - 게이협(게이아님)이 소비자 권익을 위해서 싸우고 있음

- 애초에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해본 적도 없는 노조임.


남은 거라고는 게임이 우리 말 안 들어요 징징하면서 게임 하는 거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게임 안하면 이제 깔 구석도 못 찾아서 다시 게임하고 있잖음.

그게 결국에는 그 게임 순위 올려주는 일이라는 걸 알 능지가 있었으면 저렇게 안 살텐데.


애초에 후원금 넣는 것도 위의 3가지 명분이 있어야 뭔 돈 넣는 의미라도 있는데.

그냥 돈을 땅에 버리는 거랑 다른 게 없음.

징징거리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이면서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지고 있는데.

왜 저렇게 인생을 허비하냐. 그 사이에 적당한 중소기업 취직해서 경력만 쌓아도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저렇게 빨대 박혀서 살바에는 그냥 그 돈 모아서 부모님 맛난 거 사드리는 게 더 보람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