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공천용 경력(ㅋ)이랑 수금 사업에 도움은 될 수 있어도 게관위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솔직히 없긴 함

쟤네 쪽수나 화력 믿고 컨택할거였으면 페미들도 빨간띠 두르고 있었던 작년 여름에 이미 작업 다 쳐놨어야지 ㅇㅇ

이득이 있'었'던 적이 있긴 함.
 게관위가 게이머협회를 넌지시 암시한게 2차 간담회시점이고, 게소협의 본격적 활동은 2023년 10월이라서 이때 잘 했거나 '게이협'이 안 나왔다면 게관위가 논란 생길때마다 '협회랑 이야기했다.'라는 식으로 면피를 하고, 게이머 여론인 양 호도하면서 이득을 당겨올 수 있'었'음.

 문제라면 사업을 하는 족족 말아먹은 놈과, 그런 놈을 영입한 놈, 그런 놈이랑 동업하는 놈들이 게소협인들 재대로 굴릴 리가 없었다는 거랑, 필요 이상으로 게이머와 적대했다는거.
 그리고 2024년 1월 게이협이 등장해 빠르게 선수를 쳐서 선점효과도 날라가고. 사실 대부분 게소협 자업자득이긴 한데, 게관위 커넥션까지 가지고 저지경으로 말아먹었다면 아예 통제가 안돼는 부류인듯.

커넥션이 있었으면 진작에 언플 존나해서 후원 받고 염병 떨었겠지

내부 문건이나 내부 공무원발이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이전 글 찾아봐도 전부 말뿐인데 그런걸 믿을수 있나?
게관위가 존나 병신인건 아무도 부정 못하겠지만 걔들도 뭔가 이득이 있으니까 행동을 하지 
그 트리오랑 커넥션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데?
아무 설명도 근거도 없이 걍 커넥션이 있을거임! 하는거같음

개인적인.의견도 괜찮다면 이득이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됨. 언플하기 좋거든. 사람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이름부터 게임 소비자(쑻) 협회(아님)이잖아
게이머들이야 실체를 알지만 일반인들이 봐선 혹할만한 이름이지. ㄱㄱㅇ 입장에선 쟤네들 입장가져와서 게이머들과 합의봤다하기 좋고.
만약 실체 까발려지면 몰랐었다. 지금부터라도 손절하겠다 하고 끊어버리면 되고. 어차피 게이머들에게 ㄱㄱㅇ가 어떤이미지인지 생각하면 타격갈 이미지도 없지
요는 언플 대상을 게이머가 아니라 모르는 일반인 + 일부 단체(학ㅂㅁ라던가 그런)로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언플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