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인 생각을 밝힌 글들을 찾다보면 이게 생사가 걸린 전쟁으로 보듯 생각하는 게 드러나는데


철저히 박살내야한다던가 그런 워딩들 쓰는 거 보면 진짜 본인들한테 사회가 본격적으로 제재할 때 쯤 되어서야 아차 싶을 거고 집행될 때에서야 후회할 거 같음


지금도 본인들 천룡인 된 듯이 행세하는데 4선 5선 국회의원도 그렇게는 행동 안 하고 시민한테 욕설하는 정치인은 진짜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