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게임"소비자"협회인데 그들이 지금까지 피해자라 언급하면서 보호하려했던 건 게임을 만드는 제작자쪽에 가깝고 그들이 게임회사에서 받은 악질적인(아님) 피해(아님)를 보상하고 업계를 페미니즘적으로 개선한다는 내용임



그렇다면 이름을 게임개발자협회, 게임크리에이터협회 쯤으로 짓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왜 굳이 소비자협회로 지었을까


추측해볼 수 있는 이유는 본래 PM유저협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고 유저협회때부터 함깨했던 림버스컴퍼니의 악성유저들이 협회를 지지해주는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봄 그들은 어찌되었든 "소비자"이고 그들을 대표하려고하니 개발자나 크리에이터라고 이름지을수가 없었을거임

또 소비자라는 단어가 대중적인만큼 너무 흔해서 검색했을때 게소협이 검색결과창에서 뒤로뒤로 저~ 뒤로 밀려나버린다는걸 생각하면 좋은 이름이라고 보기도 어려움


웃긴일이지

정작 지들이 보호하겠다 설쳐대던 당사자에게는 연락도 못받고 무시당했고


본인들을 지지해주는건 악질적으로 게임회사를 괴롭히고 회사대표 죽으라고 욕하는 악성분탕유저들과 마찬가지로 회사 업무에 개인적인 사상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집어넣고 좋아하는 분탕개발자뿐임


사실상 분탕들을 대표하는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