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입을 열면 열수록 지들 무덤 파고들어가는걸 모름

솔직히 예전이면 모를까 이제 영향력이라고는 1도 없는 공갈빵같은 친구들이라 즐겁게 보고있음
아니 공갈빵이라기보다 우물안에서 지들끼리 개골대는 개구리들 들여다보는 느낌

질리지도 않고 매일 새로운 떡밥 추가해주는 그 창의성에 감사할정도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