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사막
바싹바싹 마르는 대지
물 한 방울 안 보이는 황야
이 드넓은 벌판에서
사이다 한 모금 마시면
이 얼마나 큰
축복이겠는가!
구독자 9명
알림수신 0명
벌판에 남기는 눈물 같은 시
[창작시 백일장] 사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0
조회수
363
작성일
댓글
글쓰기
유카리
다나
윤보라 (117.111)
삭제
수정
다나
유카리
양자역학
윤보라 (117.111)
삭제
수정
김현정 (39.7)
삭제
수정
다나
김현정 (39.7)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82652
공지
[공지] 나무라이브는 일배소굴이 아닙니다.
392
공지
창작 시 채널 양식
545
71
[1]
[1]
132
2
70
견우
[3]
134
1
69
종점
243
1
68
한번만
131
0
67
안개를 쫒아
[1]
225
1
66
사랑(변형판)
[2]
258
0
65
사랑
[5]
189
1
64
심심함
[2]
340
3
63
사랑
125
1
62
바라봄
[2]
338
2
61
다크니스 표절001
145
0
60
.
116
0
59
꼰대
196
0
58
비방
175
0
57
모두의 국가
[5]
385
0
56
공산화 되었다
[7]
511
0
55
오는구나
177
0
54
.
232
0
53
I am yoGroot
237
0
52
.
318
0
51
정전방지
141
0
50
여기 국장 탈남라했군요...
[1]
218
0
49
옛날의 이미지 속에서
177
0
48
비방
153
0
47
비추도[오감도 패러디]
248
0
46
나무라이브
183
0
45
餘光
[4]
291
0
44
早出
203
0
43
素雪
441
0
42
비
188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