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켓몬하면서 한번도 온라인배틀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시작해보기로 함








파오젠, 타부자고를 제외하고는
손수 잡은 이로치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가꾼 첫 파티





딱 한가지 문제는 DLC의 부재로
비행테라(비행기술없음) 핫삼이 되버린 친구...


쩔수없이 보고 있던 더블윙 샘플을 버리고
샘플 없이 노력치를 무지성 내구에 박기로 함
버텨서 칼춤 불릿펀치 하면 이긴다는 마인드






마개조 핫삼을 들고 랭배 아다떼러 출발










첫판

무려 반감이라 해도 자속 위력 120물리기를 너끈하게 버텨내는 미친 핫삼

핫삼 덕에 무난하게 첫 승 가져오기 성공











세번째 판

리샘열매 믿고 2용춤을 춘 뒤
열탕스이쿤 처리하고 나온 콜로솔트

등장하자마자 방어 - 소금절이를 갈기길래
방어로 소금절이 한턴 더 뽑아먹을 것 같아서 예측 날쉬를 갈겼더니 항복함









넷째판


아이언헤드 핫삼 이거 물건이다











랭배 존나 재밌다 중독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