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준전설

파이어 - 스피드볼
프리져 - 루어볼
썬더 - 레벨볼


근-본 3새












2세대 초전설

칠색조 - 콤페볼
루기아 - 헤비볼


칠색조에 리피트볼 쓰려 했으나
그냥 규볼로 통일하기로 함

루기아 바다에 몸담구고있는거 보고 존나웃음














2세대 준전설

엔테이 - 스피드볼
스이쿤 - 루어볼
라이코 - 스피드볼


간식아저씨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슬슬 뭐하는 사람인지 의문이 들 지경















3세대 초전설

그란돈 - 콤페볼
가이오가 - 루어볼
레쿠쟈 - 프렌드볼


레쿠쟈 찾느라 힘들었다















3세대 준전설

라티오스 - 루어볼
라티아스 - 러브볼


콤페랑 러브 사이에서 고민하다 러브 던짐















5세대 초전설

레시라무 - 럽볼
제크로무 - 헤비볼
큐레무 - 울트라볼


울트라볼 3인방의 첫째 큐레무
레시라무는 드림볼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5세대 준전설 성검사

코바르온 - 문볼
비리디온 - 프렌드볼
테라키온 - 헤비볼


성검사 대장님은 사진을 까먹어서 신형으로 대체함ㅋㅋ













7세대 초전설

솔가레오 - 울볼
루나아라 - 문볼
네크로즈마 - 울볼


세마리 도합 7시간 걸린 새끼들
스위치 홈버튼이 맛이 갈 때쯤 잡히더라
















8세대 준전설

백마 - 울볼
흑마 - 마볼
치고마 - 헤비볼


라임 오졌고
















루기아 찾으러 가다 나온 이로치 고오스까지









3일간에 걸친 포획쇼



진짜 너무 힘들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