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민이랑 ㅈㄴ 끈적한 야스를 갈기는 타로가 보고싶다

기숙사로 몰래 불러서 소곤소곤 거리며 야스하는 타로가 보고싶다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보민이에게 잘한다면서 격려해주며 페이스 맞춰주는게 보고싶다

빠르지만 아무리 싸질러도 금세 팔팔해지는 보민이를 버거워하지만 계속해서 받아주는 타로가 보고싶다

결국 비타민제를 다 쓰고도 개시발 존나 팔팔한 보민이에게 체념하고 씨를 받아주는 타로가 보고싶다

처음엔 손을 X자로 하면서 안에는 안된다고 털털대지만 결국 못이기고 눈에 페어리 테라스탈 키고 방금까지 철통같이 하던 손X자는 치우고 다리로 X자를 해서 보민이를 묶어 씨를 받아주는 타로가 보고싶다

이런 만화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