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이 출시된 달에 예약 구매 +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구매 함

당연히 현재 DLC 모두 구매 완료  




그리고 나중에 전설의 포켓몬을 가지고 싶어서 소드를 구매 하고 

추가적으로 DLC를 모두 구매 함 


그리고 나중에 닌텐도 스위치 말고 OLED를 구매하고 

녹화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캡쳐보드 까지 구매함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스칼렛 까지 구매 함 

이미 바이올렛 도감 완작이긴한데 

ㅅ발 몰라 그냥 삼 


한창 철 없었던 3일전의 나 

+ 지금 심지어 군대 라서 말출 나가기 전 까지 새로운 스위치 못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