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포켓몬DP부터 봐왔던 주인공이 하차한다니 ㅈㄴ 슬프네
DP때 진철전과 다크라이 쓰는 택트새끼에
BW에서 스타팅 세마리 다 잡아도 스타팅 세마리 전부 변돌준 사토시,
개적폐 불새, 비바라기 쓰는 600족, 기어2 루차불, 폭음파빡에 안쓰는 박쥐샊이, 오박사집이 아니라 칼로스에 방치한 개구리
알로라 갔을때 오프닝부터 작붕나고 환포잡고 전설도 잡고 수호신이랑 현피떠서 이기며 첫 챔피언도 되고,
 처음엔 엔트리가 관동 포켓몬으로만 되있나 싶었으나 가라르포켓몬도 잡고 사토시 파동설에 메가진화, z기술, 다이맥스까지 쓰는 최종전 이후 작은 에프터 에피소드 방영 후 새로운 주인공으로 갈아탄다니 ㅈㄴ 눈물나네 제작진 개새끼들아 까메오로라도 다시 나오게 해줘라



"늘 밥을 해줬어"

포애니 최고 전성기

첫키스는 기억 못하고 바람피네


그래서 ㅅㅂ 피죤투 언제 대려가고 칠색조 언제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