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넓히는 목적

인류말살


신세계 건국


사상이 비슷한놈들이 생각났는데 오래된 고전 영화중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와 문레이커 라는 작품이 있음

아마 여기챈 거의 대부분 출생년도보다 나이가 많을듯



메인빌런 칼 스트롬버그

여기서도 이놈의 목적은 지상세계를 핵미사일로 전부 파괴시키고 전세계를 해저도시로 만드는것

그리고 자기가 해저도시의 지도자가 되는것;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해양덕후 설정이기도 함





메인빌런 휴고 드렉스

이놈은 전작의 빌런보다 한술 더 뜨는데 이놈은 그냥 지구전체를 그냥 인종청소후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는 설정

우주에 우주정거장을 ㅈㄴ만들어놓고 거기서 미국한테도 개기고 있음;

다만 전인류를 다 죽이는건 아니고 자기 기준에 적합한 인간

(영화 내용상 언급된것은 지능이 높고, 신체적 결함이 없는 완벽한 사람들만 심지어 안경을 써도 장애인으로 취급해서 말살대상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