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의 원반에서 브라이어한테 제로의 비보책을 받은후 북신의 고장에 있는 테라호수에가면..

테라파고스의 힘으로 옛날 죽기전 박사와 만난다


미라이돈을 보고 놀라는걸보니 타임머신 발명전인듯


질문도 좀 해주고나면


나의 제로의 비보책과 투로의 바이올렛북을 바꾸자고한다


눈물나는 인사를 해주고 나오는 시작화면에는

뭔가 따뜻하면서도 씁쓸한 시작화면이 나온다


혹시 저 사건의 영향으로 투로가 에리어제로 연구를 더 쉽게 할수있던거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