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


찌리베리 육성해둔게 없어서 미라이돈으로 진행

NPC 윈디가 화상을 걸어준다면 매우 쉽게 진행이 가능한데
다른 NPC가 마비를 거는게 트롤 같이 느껴졌음


일단 찌리베리도 위협이 없으면 
번치코가 칼춤+벌크업 한번에 할때 지진이 한번에 끔살나는 경우가 있음



파티(공방)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블래키

가장 흔히 쓰는 서포터인만큼 안정적인거 같다.

첫턴 시작하자마자 안다리 얻어맞으면서 도발부터  쓰는게 매우 중요함

(도발을 걸어주면 칼춤이랑 벌크업이 씹어지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진행 가능)

두번째턴 리플렉터 깔아주고
무지성 라이트닝 드라이브 갈기는 미라디돈과 지진이 걸레짝이 되버린 찌리베리들을 위해
회복 응원 갈기면서 안정화 시켜주고 짬 나는데로 도우미 하면 

공방러들의 심각한 트롤픽만 아니면 정말 쉽게 클리어 가능


밀로틱
밀로틱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이라 써봤는데

화염구슬+이상한비늘로 무난하게 버텨짐

찬물끼얹기로 공격을 계속 떨궈줘야 하며,

짬나는데로 힐 해줘야함

밀로틱의 경우는 무지성 라이트닝 드라이브 박는 미라이돈들 있으면 터짐

센스 있는 찌리베리가 리플렉터 깔고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깨짐

솔직히 말해서 그냥 블래키 쓰는게 맘 편함



그리고 찌리베리로 공방 가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칼춤 + 벌크업 공랭업 3단 콤보 후 날라오는 지진을 버틸수가 없다.

솔플은 위협이라도 있지 공방은 답이 없음...



비행테라피스를 엄청 많이 주긴 한데...

공방으로 20번 정도 깨고 

비행테라 필요 없어서


경험치 사탕과 테라피스 종류별로 잘 주는 5성 해피너스로 갈아탔다.


 



스쿨 오토 돌려놓고 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