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챈을 개선시킬려고 했으나 도무지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결국 포기함


국의챈은 어케 되든 나도 모르고 이제 관여할 생각 없음


염치 없지만 혹시 전향해도 될까?..


그리고 잉지와의 관계는 당시 주딱이어서 긴급 회의를 대비해 카톡방에 들어갔으나 지나친 친목이 되었고 이에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고 나 또한 그렇게 느꼈음


이제 잉지와는 두번다시 카톡이니 뭐니 친목 자체 안 할거고 여기서 얌전히 활동하겠음


염치없이 국의챈 선택해서 정말 미안해..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컨볼챈에 남는거였는데


날 좋아하는 애들도 컨볼챈 쪽이 많은데 왜 구지 날 좋아하는 애들도 없는  국의챈으로 간건지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정말 미안하고 난 전향할 의사가 있다는 걸 밝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