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번 반일선동으로 가장 큰 데미지를 입은 것은


17~18년 동안 채굴기등에 쓰일 메모리 반도체를 많이 팔아서


수십조대의 영업이익을 남기던


SK하이닉스와 삼성임


근데 오늘 뉴스가 나왔는데 어떤게 나왔냐.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3달러 대로 줄었다는거임


근데 그 메모리반도체가 뭔지 사실 나는 모르겠어 용산에서 파는거는 아직도 몇만원하는데 3달러라는게 말이 안되거든

내가 생각하기에는 완제품이 아니라 완성품 되기 직전인 

다른 메모리 업체에 팔수있는 반제품 같은게 아닌가 싶음 그니까 단가가 더 쌀수있는거지


그렇다 치고 보면 그전가격은 3달러보다 더 높은 9달러나 10달러를 넘기도 하더라고


그럼 그건 뭐냐..


지금 반도체 업계는 서로 가격경쟁을 해서 상대를 죽여버리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거야


근데 그 시점에서 업계최강인 삼성과 큰비중을 가진 sk하이닉스에게 큰 손실을 가져올수있는


한/일간 갈등 이슈가 [우연하게] 발생했다?


그 기사에 보면 삼성이 가격싸움을 할수밖에 없는 경쟁자로 나오는 것이 중국회사임


후발주자로 기술은 이미 어느정도 따라붙었고 가격경쟁으로밖에 못쫓아낼 중국회사가 있는 상황에서 악재가 터진거야


나는 우연이 아니라고봐.



그간 문재인의 도덕성을 살펴봤을때.


( 드루킹의 여론조작이나, 선거캠프에 카카오와 네이버 부사장을 데려와서 쓰고 카카오에는 카카오뱅크를 은산분리라는 오래된 규칙을 깨면서까지 혜택을 주고

  네이버는 안나왔지만 그 도덕성으로 봤을때는 드루킹과 과연 다른몸이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


자기한테 이득이 된다면 뭐든지 하는놈이야. 여론선동도 한국에는 좋을게 없지만 자기 지지율에는 좋아서 하는거거든


내가 생각하는 문재인 캐릭터로 봤을때


위의 반도체 치킨게임에서 이득을 충분히 남길수 있는 기회가있어


어차피 사법부를 무슨 사법농단이라는 선동용 용어 만들어서 전직 대법원장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압박을 가한차에


정부가 사법부에 영향을 못끼친다고 생각하는 병신은 없잖아.


문제의 원인이 된 판결도 직접적이던 아니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압력이던 압력을 가해서 사법부의 판단이 내려졌다고봐


부장판사 출신의 한 판사가 이상한 판결이었다라고 말한 기사도 있거든


어차피 일본의 경제보복은 8개월전부터 예견되었었으니까


일본이 휘두를수 있는 칼은 이미 다 알려졌을거야.


일본기술이나 일본이 유통망을 쥐고있는 소재등이 파악돼지 않았을리없어


남의손으로 한국 반도체 업체에 지대한 데미지를 입히게 한후


중국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차명이나 비트코인으로 뇌물을 받아먹는게


캐릭터에 더 맞지 않냐?


친일기업 변호해놓고 문제시 되니까 바로 나랑 친했으니까 친일기업은 아니었다고 발표하는 도덕수준을 생각해보면 말야


나는 그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본다.


유시민같은 좌빨들이 좋아하는 말이지만


이정부는 그런 합리적 의심이 드는 사건이 존나게 많더라


물론 합리적 의심이기때문에 증거는 없다.